ㅈㅂ

ㅎㄸ;;;;

여윽시 근친으 나라

방사능 그만좀 먹어

아 미친놈들..

개드립에서만 4번째 보는 듯

아니 아빠가 막아야지 뭐하는거야 ㅋㅋ

2프로면 많은거아니냐

일본인구 1.3억이던가?

여고생이 3퍼니깐 대충390만명의 2프로 ㄷㄷ

정신나간 애비도 다 있네

애비충 취급당하는 한남보단 이게 훨씬 정상적이고 행복해보이는데?

남가정사에 뭐그리 열내나..것도 다른나라인데ㅋㅋ

저기아빠가 강제로 한것도아니고ㅋㅋ

ㅈㅂ

둘이 들어가서 섹스하는것도 아닌데 난 문제 없다고 봄.

앞으로 장인어른 대신 내가 들어간다

전혀문제없다

개방적이라서 그런가 죤나더러워보이는데

사실 쟤네가 아니라 우리 머리가 썩은 거 일수도 있어

근데 딸 가진 아빠면 언제나 자기 딸이 3살 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들긴한다

우리나라도 좀 있던데... 비슷할긋

그러거나 말거나 남에 가정에 참견하는거 아니다

우리나라도 아빠들도 슬프다더라 애기때부터 같이 목욕하다가 초등학생 좀 지나고 목욕같이 못하는 순간부터 굉장히 섭섭해 진다더라

아빠 : 우리 애기 요즘 ㅂㅈ가 더 거뭇거뭇해졌네?

명절 직전에 목욕탕 이용하는 일이 좀 있잖아... 명절전에는 목욕탕에서 제대로 목욕해야겠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

명절 즈음에 대형 목욕탕에 가보면 자기 딸(당연히 미취학아동이지)을 남탕에 데리고 들어오는 걸 어쩌다 볼 수 있다. (딱 두 번 경험)

(보통 이런 때에는 어린 아들, 조카들을 데리고 오는 일도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애들 비중이 높다)

어지간하면 여자어른이 데리고 여탕에 데리고 갈텐데, 애아빠가 딸을 데리고 대중탕에 데리고 올 정도면 여자친척이 전무하다는 것이겠지. 평소와 달리 바쁜 명절기간이라 부탁할 사람도 없었을 수 있고.

어른들 정도면 눈치를 채고 의식하지 않는(놀란표정을 짓는다든가 하지 않고 그냥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취함)데, 애들은 그런걸 모르니까 안타깝더라.

오늘은..

어우 나도 저 첫짤년이랑 같이 목욕하고싶다

털안났으면 몰라도 털까지 아빠가 다볼텐데 ㅁㅊ고

보통은 몇살때까지 가능? 초등학생? 중학생?

ㅋㅋㅋㅋㅋ

저기는 보편적인 상식이 존재하지않는 이세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