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다 내던지고 튀나 봄

땅에도 무기 없는데?

그림작가가 잘못 했네

하와와 군필 여고생쨩의 무기는 이 솜방망이인 고시에요

냥냥!

앞 부분 보면 창으로 대형 갖췄는데도 뚫린 모양임.

파이크 들고 진영짜서 버티거나 기마병 끌고와서 랜스차징 해야댐.

사실 밑에 도망가는 애들은 그냥저냥 정상적인 키인데, 저 바이킹놈들 떡대가 비정상적임. 특히 중앙에 있는 애는 그 중에도 저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크고

죽은 장미의 전장

고마워

2m정도는 몰라도 그보다 더 커지면 뼈나 관절등에 무리 가는 거 생각하면 확실히 일반인들이랑 골밀도나 근밀도같은 게 차원이 달라야하지 않나 싶더라. 피격범위쪽은 사실 총 나오기 전 까진 갑옷이랑 방패로 중무장 하면 큰 문제는 안 되고.

그 갑옷전이 큰놈들이 젤 첫빠따로 죽는거임;

넘어지면 죽는다고 보면 됨 균형유지도 힘들고 크게 휘두를수도없고 전체적으로 불리함 원래 고기방패로 밀어버리는 역할임 보통

쭉 밀고들어가서 진영파괴용 

저 창뚫은거처럼 

갑옷 공략법이 겨드랑이나 턱밑이나 관절부인데 키큰놈들은 죽여달라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방패병으로 쓰고 좀 기계체조할거같이 날렵하고 갑옷무게 견딜정도로 힘쌘애들이 넘버원이었음 

안 그래도 일본 프로레슬러중에 키 190 넘는 재일한국인인 사람 있던데 선조가 조선 왕실 경비대 대장이었다더라

ㄴㄴ 그리 큰 스포는 아니니까 안심하셈

아냐 내가 무료분만 보는데 이건 스포 당한게 맞다

사실 지금 유료분에 훨씬 더 큰 스포가 있어서 이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거야

그게 뭔 개소리야 유로분에 더 큰 스포가 있으니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스포라는게 ㅋㅋㅋ

스포는 스포지. 앞에 스포주의 써넣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