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쿠르트와는 지난 여름 첼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수개월 동안 지속된 첼시 보드진과 긴장 끝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행운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

그리고 쿠르트와는 친구인 에당 아자르를 스탬포드 브릿지에 남겨 뒀다 .

그러나 이번 여름, 레알마드리드에서 아자르를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

 쿠르트와는 클럽의 플랜에 아자르가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진실은 아자르가 수년간 레알의 레이더에 올라 있다는 사실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영입하면 좋겠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더 많이 말할 수는 없다.”

“ 그것은 아자르가 결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드리드가 그를 좋아하는지 모른다.”

“ 내가 아는 것은 아자르는 최고의 선수이고 내 친구라는 것 입니다."

https://as.com/futbol/2019/02/14/primera/1550134231_4015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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