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처럼 생겼다면 시도하지마세요 콘

대만사람이랑 결혼한다니까 울 부모님이 처음에는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매우 조아라하심. 여친이 내조를 진짜 잘해줌ㅎㅎ 다음달에 혼인신고하러 타이완 간다!!

한국도 참한사람 만나면 결혼생활 즐겁겠지 다 지같은 년놈들 만나니깐 ㅋ

혼자 사는데 돈이 술술 나간다는거 자체가 근본이 글러먹음 보통 정상적인 경우는 혼자서는 돈이 모임. 둘이 되면서 생각외로 지출이 커지는거다.

씨발새기야

끼발새씨야

부 럽 다 !

진행해 씨발새끼야

난 내가 돈관리함

마누라는 대출이 뭐가 있고 적금이 뭐가 있는지도 모름

그래서 내가 매번 주는돈을 이유 설명하면서 늘리고 줄이면

맨날 존나 불만인데 설명해도 못알아먹고 불만 가지다가

아파트 대출없이 들어가고 남들 다가지고 있는 빚

없이 6살 아들내미 키우고 있는거 애엄마들끼리 얘기하다 알아채더니 이제 그냥 맘편하게 가정주부로 살더라

아니 시붕 그래도 좀 알아두라고 쉬벌

백치미에 반했더니 그냥 백치였돈거였어

한국에도 저런 여자분들 많음.

그러니 개붕이들은 스스로를 모나지않게 다듬어둬라

이 씨발 무조건 주작이야

주식빼고 전부 가진 그 갤럼

접사 조선소 풀공이면 최소 월 400인데;

저도 탈 한녀하고싶은고시에요..하와와

결혼은 환상이고 섹스는 망상이야 얘들아 빨간약을 먹지 말고

가끔 이렇게 일본여성과 결혼썰 같은거 올리는 애들 보면 메갈, 워마드에서 한남거르고 갓양남 만날거다! 이러는거랑 똑같은듯 ㅋㅋㅋ

어차피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방앗간 고르고 있는게 한심...

나는 프랑스 여자 만나는데...

???:키모이 한남

제와삐??!

일단 본인이 수입이 불확실하며, 아직까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보증된 능력이 없음.

내 친구도 그렇고 난 이런 애들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당장 본인이 객관적으로 안정된, 장기적인 생활이 보장된 삶을 사는 것도 아닌데

연애까지는 그럴 수 있다쳐도, 무턱대고 결혼이라던가 아이라던가,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

혼자 사는데도 돈이 술술 나간다는거보면, 돈 개념에 하자가 있던가, 아니면 수입에 하자가 있던가 둘 중 하나임. 모아둔 돈이 있을 턱이 없고.

타인에 대해서는 항상 신중해야된다. 본인이 책임도 못질 일 벌여서 시작했다가 나중가서 상처만 주면 그건 상대방에 대한 민폐다. 죄야 죄.

다른 나라 애들 만나는 새끼들보면 대부분 그 다른 나라 애들이, 우리나라 사정 잘 모르니까 좋게만 생각한다는 점 존나 이용하는데.

걔들이 과연 불안정한 생활, 보장되지 않은 미래, 리스크가 큰 선택이라는 실정, 그 인간의 무책임한 본성을 알고도 당사자들을 좋아해줄까? 

개인적으로 다국적 사회 지지하는편인데, 다른 문화속에서 서로 잘 이해하고,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가 되게끔 그럴 수록 더 신중했음 한다. 

일본여자 좋지

우산 올리다가 반했다니 강동원 닮았나보다 ㅠ 부럽다 저런 생활

서로 잘맞는 부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