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문?

씨발 진짜 애들책에까지 지랄하네

니미씹ㅋㅋ

곰?

ㅋㅋㅋㅋ 씨발

책으로 빨아주네 역겹다

곰=문

나무야 미안해.

나무야 미안해ㅜㅜ

왜냐하면 난 야근을 하니까 시발년아

여성=분홍 하지말라며...

책제목 뭐냐 저거

씨발년들이 애들한테까지;

성별에 색깔로 프레임 씌우네

종이야 미안해... ㅆㅂ

뭘 원래 그렇게 해 와 양심이 있냐 없냐

색은 무슨죄냐

‘평등한 나라’ 라는 동화책임

글하고 그림 전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외국인임

북한하고 남한 둘 다 지들만의 방식으로 공산주의 실천하는 듯

공정과 평등

만번 양보해서 유리천장은 직장에 따라, 혹은 임원들의 사고방식에 따라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끈끈한 바닥이라는 개념은 그냥 본인들의 선호도와 선택에 따른 디스어드벤티지도 사회탓 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어떤 빡대가리가 저딴책 썼지?

임금차이에 임자만 꺼내도 개 씹 생각없는 좃병신새1끼인걸 누구나 아는데 대체 왤케 나대는거냐 페미새끼들은

그와중에 나치식 경례 ㄷㄷ

이래서 동화책도 부모가 다 확인하고 사줘야함 물론 저거 사준 년은 이미 답이 없겠지

개 역겹다

파란곰은 남성을 의미하고 분홍곰은 여성을 의미한다?

젠더 역할을 강제하는 쓰레기책 폐기해라

100년 후에 저딴 책을 두고 도대체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다 시발

이거 공산주의 아니냐ㅑ??

그와중에 파랑은 남자 분홍은 여자하네

남자들이 저래 그렸어봐

왜 여자는 분홍색이고 남자는 파랑색이죠

성에 따른 색깔을 주입하려하지마세요!!

그게 성역할 주입이라구요!!! 빼애애애액!!

유리천장이라는게 진짜 있다면 없에야하지만, 직장에서 만난 여자들이 스스로 유리천장만드는데 어떡함ㅋㅋ

유리천장이아니라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보지는 남자보다 업무능력이 떨어지는건 펙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