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좋아 보이는데 사람대하는게 많이 서툰감이 있더라 어제 충격의 예고편보고 더 느낌

사람은 좋은데....의 전형적인 예시

아 그형? 뭐......좋은형이야...

라는 느낌의 사람인가보네

유의어 : 애는 착한데 개념이 없다

사람만 좋아..

청파동 사는데 지나가는 사람 눈치

되게 많이 보더라 좀 욕먹어서 신경쓰이나봄

사람이 칭찬할 게 하도 없을 때 하는 말이 '사람은 좋아' 이건게

야람은 코해

태어나서 처음한 피자 요갤에 올렸었는데 ㅋㅋ 맛 있던데 ㅋㅋㅋ 어케 피자를 맛없게 만들어 ㅋㅋ

이 피자집 사장 근데 이번주꺼 보니까 요리 못하는 사람은 아님. 백종원이 닭모래집 갈아서 한 밥이랑 칠리소스랑 같이 먹는건 맛있다고 했음. 그리고 프랑스에서 요리학교 다니다가 중퇴함.

솔직히 피자는 김치찌개랑 비슷하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없게 만들기도 어려운 그런 요리 사실 외국 어디 나가도 식당 잘 모를땐 피자집만 찾아가도 평타는 치고 나오는데 그걸 맛없다고 하니 그러니 방송 나오는건가 싶다

캬 실맛없

보면서 졸라 욕나오던데 틱장애 있는건가 졸라 움직임 얼굴

제가 그걸 펴드릴순 없고... 그냥 남기실래요?

피자 쉽다고 하는 사람많은데 그건 어디 체험장가서 만들어봐서 그렇지 저건 장사임 피자 손 많이가는 음식이다 ..

나도 영상 보면서 장사를 하기엔 너무 사람 대하는 게 서투른 사람 같아서 좀 짠하더라.

먼가...욕하기보다는 짠함..꼭 잘됐으면 좋겠다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