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 산란용 닭이 알을 낳으면 알을 호퍼로 받아서 디스펜서로 넘김. 디스펜서의 알을 감지기가 감지하면 발사해서 계속 식용 닭을 생산함. 식용 닭은 아기일 때는 용암에 닿지 않아서 살아남을 수 있지만 다 자랐을 때 바로 용암하고 딥키스하고 구운 닭고기가 됨. 깃털도 같이 쌓임. 알만 생산하고 싶으면 그냥 디스펜서를 끄면 됨.

장점은 생산량 제한없이 자동으로 많이 생산할 수 있다는점이고

단점은 오지게 시끄럽다는 점. 자바로 했을땐 이거 하나 만들면 렉 오졌는데 윈10에디션은 그딴거 없음. 

블랙 말랑카우 공장

아이를 낳는 소들한테 밀을 계속 주면 아기를 낳음. 아기들은 존나 작아서 블럭 1칸짜리 높이도 쉽게 통과함. 아이낳는 소들이 있는 공간은 블럭 1칸밖에 안되는 미친듯이 좁은 곳이라 구멍 하나만 뚫어주면 거기로 아기들만 쏙쏙 빠져나옴.

그래서 아기들은 아래층에 대기하게 됨. 아기들은 부모 소를 따라가는 AI가 있어서 알아서 용암 밑에 자리잡게 됨. 그래서 성체가 되면 바로 용암이랑 딥키스하고 소고기랑 가죽이 됨. 하나둘씩 안죽고 살아있는 애들도 있는데 얘네도 어차피 신참 들어올때 밀려서 용암이랑 딥키스 함.

장점 단점 둘다 치킨공장하고 비슷한데 단점은 하나 더 있음.

소새끼들이 자꾸 물장구쳐서 이렇게 보노보노 땀흘리는거마냥 이상한 이펙트가 자꾸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