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사이에서도 지하실에 묻혀있을 거라고 말했는데
아들이 지하실을 파보니까 진짜로 발견됨
|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 중국에 하청 업체 기술들을 넘기던 사실이 적발된 애플 21 | 부분과다른전체 | 30 | 3 분 전 |
| ㅇㅎ,ㅆㄷ)"150cm의 거유" 38 | 착한생각올바른생각 | 37 | 10 분 전 |
| 히토미를 너무 많이 봐버린 수빈이 36 | 인싸지망생 | 64 | 13 분 전 |
| 20년 친구살해... 징역1년 선고.jpg 62 | 뚜비두밥밤바바 | 78 | 17 분 전 |
| 자기가 왜 욕먹는지를 깨달은 성우 31 | RTX4090오우너 | 78 | 25 분 전 |
| "살해당한날" 써있어도 고기 먹을거임?.jpg 59 | 뚜비두밥밤바바 | 65 | 25 분 전 |
| 게임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좆밥들만 봐라.jpg 76 | 뚜비두밥밤바바 | 81 | 28 분 전 |
| 요즘 틱톡에서 유행하는 '디지털 단두대' 58 | 인싸지망생 | 93 | 36 분 전 |
| ㅆㄷ) 35살에 좌천된 회사원 manhwa 62 | 세미 | 57 | 45 분 전 |
| 아들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자.jpg 71 | 카이부츠와다레다 | 70 | 47 분 전 |
| 차은우의 원래 꿈 35 | 준구 | 81 | 48 분 전 |
| 노래방서 몰래 술 마시던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벌금형. 84 | 닉네임변경01 | 131 | 1 시간 전 |
| 日 정부 극대노... "한국인을 최후의 한 명까지 퇴출해... 129 | 캄차카 | 165 | 1 시간 전 |
| 남친 200만원짜리 컴퓨터 사는거 허락해 줘야해? 112 | 레모투스 | 102 | 1 시간 전 |
| 눈치 없는 남사친에게 고백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 닉네임변경01 | 83 | 1 시간 전 |
| 귀멸의칼날 팬을 묘한 방법으로 긁는 빠니보틀.jpg 40 | 렉카휴업 | 88 | 1 시간 전 |
| 유명한 연예인들이 하나도 안불쌍한 이유 116 | 너의가슴으으응 | 111 | 1 시간 전 |
| 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jpg 176 | 추천요정이여름 | 136 | 1 시간 전 |
| 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가 번 돈 58 | 파멸적상승 | 91 | 1 시간 전 |
| 싱글벙글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65 | 덕천가강 | 100 | 1 시간 전 |
다르빛슈
번역을 잘못한거 아니냐? 할로윈이라고 집 지하실을 판게아니라, 봉인되어있던 집에 안쓰는 오래된 낡은물건 모아놓은 창고같은걸로 쓰였던 곳을, 할로윈기념으로 다시 출입문 찾아서 열고 청소하면서 들어가보니, 그곳에서 유골발견 이게 더 맞는말 같은데..
친절한레고씨
50년동안 아비가 귀신으로 안나타난걸보니 귀신은 없나봐
번째닉변중
죽은자는 말이없다..
c3456u9340
할로윈 기념 아빠 유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