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스트 발라당 사제

# 직업: 사제

# 대전 방식: 정규

# 까마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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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x (0) 발라당

# 1x (1) 깨어난 창조주

# 1x (1) 돌엄니멧돼지

# 1x (1) 사로나이트 작업반장

# 2x (1) 신의 권능: 보호막

# 2x (1) 실험체

# 2x (2) 광명의 정령

# 2x (2) 교령

# 2x (2) 듀금의 인도자

# 2x (2) 암흑의 환영

# 2x (2) 전리품 수집가

# 1x (2) 천상의 정신

# 1x (2) 혈법사 탈노스

# 1x (3) 고르곤 졸라

# 1x (3) 금박 가고일

# 2x (3) 생생한 악몽

# 2x (3) 황혼의 부름

# 2x (5) 대규모 실성

# 2x (7) 영혼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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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기본적으로 드로우를 보면서 퀘스트 까지 깰 수 있는 듀금이랑 전리품 수집가, 탈노스를 들고가는게 좋음. 그리고 상대가 냥꾼이면 비밀냥이든 알냥이든 대규모 실성이 중반 타이밍 끊어먹기 좋기 때문에 잡히면 들고감.

사로나이트 작업반장은 두장을 넣으면 03 도발 하수인 상대한테 던져주는거라 애매해 보이지만, 어그로 상대로 매우 좋음. 근데 황혼의 부름으로 튀나올 때 패말림이 심해서 한장만 채용함.

퀘스트 빨리 깨는 방법은 두장 들어간 실험체 중 하나가 먼저 들어왔을 때 사기를 치면 됨. 예를 들면 보호막, 생생한 악몽, 실험체, 발라당이 있으면 5코스트로 1드로우+퀘스트 카운트 2개+생생한 악몽 2장+보호막 2장(추후 2드로우 가능) 됨. 같은 방법으로 교령으로 사기치면 한장 남은 실험체도 급할 때 던져서 100% 이상 활용하여 쓸 수 있음. 대신 이렇게 사기를 치게되면 황혼의 부름에서 실험체만 튀어나오기 때문에 패말림이 있으므로, 보호막을 아꼈다가 황혼의 부름에서 튀어나와서 한턴 버틴 실험체에 발라서 사용하면 드로우를 무식하게 땡길 수 있으니 참고.

대규모 실성의 경우엔 나도 정확히 숙달은 안됬는데, 일단 단점은 상대의 고체력 하수인이 살아남을 확률이 매우 높음. 장점은 당연히 5코스트로 말도안되는 교환비가 나온다는 점인데, 각을 잘보거나 실ㅡ력이 오진다면 이 카드 한장으로 말도 안되는 교환비가 나옴.

퀘스트 이후 운영은 드로우를 카드가 안타는 선(타더라도 7파츠-발라당1, 광명의정령+생생한 악몽 합쳐서 3장+천상의 정신1+멧돼지-가 안정적으로 모일 수 있는 선)최대한 잘 땡기면서 아마라+교령, 아마라+고르곤, 영혼의 절규, 대규모 실성을 잘 활용해서 버티다가 파츠 다 모아서 조지면 됨.

ㄷㄱ

정성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