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나가서 밤 8시에 집에 들어오는 일을 최소 30년 이상 널 위해 해온 사람에게 단 5초도 할애할 시간이 없냐?

아니시바 나도 따라드리는데 뭐가문제임

노블레스 no오블리제

요즘 개붕이들 수준 좆되네

이게 옳고 그름의 문제냐

최소한의 공감부터 좀 하고 타박하자

친해지려고 하는데 이 지랄을 ㄷㄷ

소주잔 넣고 깨버려야

어휴 시발;;;;

나도 희한하게 저런적있음

아빠가 오므라이스에 캐챱뿌려달라고 할때 내가 왜 캐챱을 뿌려줘야되지?

이런적도 있고 제사 지낼때 절하려고 하는데 내가 왜 무릎을 꿇어야되지? 이런적도 있음 그때는 20살때였고 지금은 24살인데 이젠 안그럼

ㅋㅋㅋㅋ처음 아버지한테 술따라드릴때 아버지 겁나 감격하셨는데 아들 다컸다고

자발적 술집 접대부가 되버렸네. 피해망상 쩌는 불효년

머릿속이 뭐가 들었고 무슨 환경에서 자랐길래 지부모 잔에 술채우는 걸로다가...

페미니스트 = 피해망상  애비충이라고 말하는 새기들인디ㅋㅋ

씨발 그럼 명절때마다 큰형이랑 큰아빠 술잔채워주는 나는 술집창남이냐 개새꺄

그분들 의도가 넘모 잘보이자너 ^^

중고등학생이면 저런 생각 들수도 있겠다 했는데....

공부하랬더니 피해의식만 심어졌네ㅋㅋ 대단

딸한테 술따르는거 버릇 시키면

진짜 좋을게 하나도 없다.

예의범절이랑 룸싸롱매너랑 구분못하나봄ㅋ

가족끼리 섹스하면 안되는데

엄마랑 아빠가 섹스해서 나온거니깐 얼마나 자괴감들깓ㄷ

그 성별의 무식함은 어디까지 도달할까

병신새끼들ㅋㅋㅋㅋㅋ공감능력이 너무뛰어나서 술집여자한테만 공감함ㅋㅋㅋㅋㅋ 쳐죽어도 멋진 커리어우먼한텐 공감못함ㅋㅋㅋ

아버지와 찻 잔만 받고 따라드리고 뒤부터 각자 자작인데, 털 덥수룩한 아들 말고 아빠아빠 하는 딸이었음 받고싶긴 하셨을 듯

뭐 이상한 마음이 들어서가 아니라, 평소 낯부끄러워않고 다정한 말 한 마디 더 해주는 딸에게 그만 드세요 걱정하는 말 한 마디 듣고퍼서

난 아빠가 부모한테 술 배워야한다고 미성년자땐

아빠한테는 술 드리고 내 잔엔 주스 담아서 아빠랑 안주 먹으면서

술 예절 배움

커서는 같이 술 마시면서 적당히 먹는거 배우고

아니...

얼마나 효도를 안하면 저런 생각부터 먼저 날까 하하하하하하하

그거 아냐 술병으로 뚝배기까면 뚝배기가 터지고 술병은 안터진다

저거 쓴의도는 이거같은데

아빠가 나한테 술따르라고 하는거 이거 성추행 아냐 언냐들?? 앞으로 못하게 공감좀 해줘 언냐들

전혀그런의도가아니고 단순히 자기가 호감가는 여자한테(홍일점이었나 그랬을걸) 잔따르라고 하는걸로 방송위원회에서 딴지건거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년들 충분히 있을법함

...몇년만에 세상이 왜 이렇게 되버린거냐

나라 망한듯

홍철아장가가자 이후로 이나라에 답이없다고 결론지었다

기가막힌다 ㅋㅋㅋㅋㅋ

이런새끼들이 꼭 지 동생이 자기한테 물 안따라주면 개지랄함

그 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