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서약을 하는 물건인듯 그거 때문에 왈드랑 못싸운다고 하는거 그거 파괴하면 이제 싸울 수 있음

1. 펜던트는 깨트리를수 없는 맹세를 피로 매개로 한 매개체로 보임. 맹세 내용은 서로 싸우지 않는다 였고 그걸 파괴하면 그린델왈드랑 싸울수 있음

2. 레타 레스트렝은 그냥 마법부 직원이자 테세우스의 약혼녀

그린델왈드랑은 따로 관계 없음

3. 흑인남자는 자기 아버지의 복수를 하러 온거임. 자기 아버지는 아내를 레타 레스트랭 아빠한테 빼앗김.

그래서 흑인남자의 아버지는 아들한테 레스트랭 아버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달라고 함.

레스트랭 아버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레스트랭의 남동생이었음

크레덴스는 남동생이었던걸로 생각함

그래서 죽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레타 때문에 아이 2명이 뒤바뀐거였고

이미 진짜 남동생은 죽었던 것.

고맙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