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터뷰 발표해 버린 순간부터 공연성 성립된거아닌가. 두번째로 개인 사생활을 이용해서 개인을 망신줬다고 하는데 난 이거 sns에 올린 내용을 윤서인이가 사실적시해버린건데 모욕죄선에서 끝내야하지 않나싶은데.

아니 바다휴양을 했음? 친척집간거아님? 근데

보통 해외갈때 적어도 한두달 전에 미리 준비해놓는거아님?

보지 자지 고추 잠지 섹스..

ㅋㅋㅋㅋ 이러니까 개돼지 소리 듣고살지~

이해 안돼서 그런데 여기서 개돼지가 왜나옴?

내가 뭔 선동 당하는거 있나.. 진짜 궁금해서 그럼

원래 빡대가리들이 논리 없이 걍 개돼지 개돼지 노래만 부르고 다님

승승장구 하는놈들은 비위잘맞추거나 낙하산애들이고

공무원은 딱 그만큼의 일도 안한다는거

이해못하셨넹

직딩이냐..너무 잘 아는데ㅋ

세상 불쌍한 직딩 ㅠ

그건 한국이 일본식 기업관이 들어와서 그래. 결국 고용주와 직원은 거래 관계인데. 이게 위계질서가 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임. 주는 만큼 받는거지. 단지 서로 가지고 있는게 달라서 거래가 되는거고. 고용주는 시간을 사는거고 직원은 시간을 파는거지.

근데 어차피 경쟁이잖아. 결국 인사고과에서 어떻게 될지는 자기 선택임.

과거에는 평생 직장이 보장되어서 그게 의미가 있었지만. 오히려 동양권 직장문화는 어설픈 서구화로 직원이 일하는만큼 대우를 못 받지. 월급의 110%하는 순간 짤릴걸

대우받는게 아니라 못하면 불이익 받겠지

회계재정 보니까 조금은 이해되는게, 월급만 나가는게 아니라 온갖 유지비 덕분에 1인당 들어가는 금액은 거의 봉급 만큼은 더 들어가더라고

회사 유지되려면 받는 돈의 두배 이상 해야하는건 좆같지만 맞는 말이더라

저건 실제로 남 밑에서 일 안해본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