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타메타로 인한 변수폭 증가
1) 어느팀끼리 붙어도 이길가능성과 질 가능성이 존재하겠지만
2) 못하는팀이 이길가능성이 증가한면이 있다고 생각됨 (한국이 잘하는데 진다는말이 아님 변수가 많다는말)
2. 젠지, 그리핀의 게임스타일
1) 그리핀이 스프링 노원딜 한타메타로 -> 스프링 1위 -> 근데 예네도 나름 공략할 구석이 있어서 거의모든팀이 개털리면서 분석
2) 젠지는 원래 스타일 유지함 -> 노원딜 막장메타 적응 안된팀들 상태로 좋은 성적 가져감 -> 다른 팀들도 이게 좋은가? 라는생각하게됨
3) 결과적으로 서머 지나면서 집중분석당한 그리핀이 격파당하기 시작 -> 기존메타와 현재메타 반반구도
3. 막싸움 호응
1) LCK 해설들을때 해설자들이 항상하는말이 근거있는 플레이로 이기는싸움 어쩌구했는데 -> 근거가 애매하면 콜이 갈려서 국지전 또는 지고있는 상황 한타때 애매하게 싸울때도 있는거같음 -> 콜하고 들어간다 들어간다 하고 들어가는게아니라 각이나오면 바로들어가고 애들이 호응해줘야되는데 무조건적인 호응이 몸에 그게 베어있지 않다고생각됨
4. 플레이오프 ~ 결승 ~ 롤드컵 선발전
1) 전체적으로 기존메타 승리 -> 싸움메타 가져간팀 성적안좋음 -> 우승은 KT -> KT도 사실 스노우볼조합이지 국지전 막싸움 한타느낌은 아니라고 생각
2) 결론은 LCK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원래쓰던게 더좋다고 판단
5. 결과적으로 타지역에서 싸움거는걸 적응못함
1) 그리핀 처음만난것과 같은상황이라 생각됨 -> 하지만 한팀만 있는것도아니고 팀마다 색깔도 달라 적응, 분석할시간 부족 -> 개털림
2) 아마 한시즌내내 아니면 3전2승 5판정도 싸우면 분석해서 운영가능할수도 있을거라 생각 -> 근데 의미없죠 ㅋ
아이뽕
한줄요약 : 실력차이
거짓말임
요약 굳
Hugoguma
그냥 리스크없이 하려고하고 코치진도 몇년씩 같은 코치진이라 밴픽 별로 새로운게 없음
져도 상관없는듯한 화끈한플레이 1도 안보임. 이번 우지, g2 퍽즈 원더같이 색깔 확실한 선수도
없는거같음;
거짓말임
ㅇㅈ 솔킬 내는 애들도있는거 보면 개인 매카닉부족이라기 보단 둘셋일때 만들어내는 뭔가가 좀아쉬움 만들어내도 다설계임 급설계? 같은게 거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