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아는 형이 자기가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다시보기 하고있다면서 이거 꼭 보라길래 알겠다 해놓고 오늘에서야 봤네...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항상 보고있으면 아랫배에 힘들어가는 듯ㅋㅋㅋ 완전히 잘봤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긴장감있게 잘 봄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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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아는 형이 자기가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다시보기 하고있다면서 이거 꼭 보라길래 알겠다 해놓고 오늘에서야 봤네...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항상 보고있으면 아랫배에 힘들어가는 듯ㅋㅋㅋ 완전히 잘봤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긴장감있게 잘 봄
김힐성
라잌 어 버진~
루져
ㅋㅋㅋㅋㅋ그 노래 깊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좆나큰 좆박혀서 처녀느낌난다했을때 ‘아!’했음
발랄라
제목은 많이 들어 본.. 나도 나중에 봐야징
루져
쿠엔틴 타란티노꺼는 보면 시간낭비는 아니니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