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글

연예인

자린고비 설화를 알고 있는가?

밥을 먹을 때 바라보며 짜다고 생각하고

밥을 먹는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해

결국엔 생선을 식탁으로 끌어내린다.

젓가락질로 이리저리 파헤치면서

 

가시를 흉본다.

당연히 생선이기에 가시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밥을 먹을 때의 생선은 다르다 믿어버렸다.

 

가까이서 보니 실물이 별로네,

가시가 생각보다 너무 많네,

생각보다 맛이 있네 없네

 

간단하게도 식탁에 들고오지만 않았다면

아무 일도 없을탠데... 애초에 생선이 아닌가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젓가락질하여 비쩍 말라 가시만 남고

 

아! 이 생선은 가시밖에 없구나! 한다.

1개의 댓글

2018.10.13

까시 투성!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공지 [잡담] 타인 언급에 관련 공지입니다 overflow 1 2013.11.19 6458
공지 [잡담] 친목 금지입니다 22 overflow 1 2013.06.27 10796
공지 창작 판 입니다. 33 애드립 1 2012.09.27 12665
28385 [그림] 나도 팡탈한 당진이 올림 부천시경기도 0 2 분 전 1
28384 [그림] 작품명 아크릴펜툴 1 일뒤에개학 0 44 분 전 12
28383 [그림] 작품명 고찰 2 일뒤에개학 0 46 분 전 14
28382 [그림] 난는나는잉간님 팬아트 3 쓰으으윽 1 1 시간 전 58
28381 [기타 창작] 유럽여행 다녀옴 3 htthetetie 2 2 시간 전 23
28380 [그림] 광탈한 당진이 1 미터똥쌀래 1 3 시간 전 50
28379 [그림] 낙서들 2 쓰으으윽 1 4 시간 전 49
28378 [그림] SD그림 오랜만에 2 overview 2 6 시간 전 82
28377 [잡담] 디자인 기초만 좀 배우고싶은데 1 권주가 0 6 시간 전 29
28376 [창작 글] 열죽음 미라클 0 7 시간 전 14
28375 [창작 글] 연기 나헌 0 8 시간 전 14
28374 [그림] 모오작 4 으히핳ㅎ헤 1 18 시간 전 150
28373 [그림] 업계 포상 1 미시입술 1 22 시간 전 234
28372 [창작 글] 비망록 2/20 금붕이 1 23 시간 전 36
28371 [그림] 시험까지 이틀 16 diligence 2 23 시간 전 148
28370 [그림] 갱생한 악당을 대하는 영웅들 5 투피플 2 1 일 전 167
28369 [그림] 자화상 1 짱짱쨩 1 1 일 전 121
28368 [잡담] 지금까지 쓴 시 중에 안까인게 없네 2 구름밑에서우는아이 1 1 일 전 75
28367 [그림] 도트조아 4 오늘밤사냥을나선다 6 1 일 전 194
28366 [창작 글] 원상복귀 나헌 1 1 일 전 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