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도 아닌 감독이 어떻게 그런 시선에서 이렇게 잔잔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금하다.
히스레저 보고싶다.
대사를 질겅질겅 껌처럼 씹는데 참 너무 간드러져서...
마지막쯤에 앤 해서웨이가 히스레저하고 전화통화할때 앤 연기 진짜 잘하드라. 옛날부터 연기를 잘했던 배우구나 새삼 다시 보게 됐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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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도 아닌 감독이 어떻게 그런 시선에서 이렇게 잔잔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금하다.
히스레저 보고싶다.
대사를 질겅질겅 껌처럼 씹는데 참 너무 간드러져서...
마지막쯤에 앤 해서웨이가 히스레저하고 전화통화할때 앤 연기 진짜 잘하드라. 옛날부터 연기를 잘했던 배우구나 새삼 다시 보게 됐음.
목요일금요일
나도 어제 레미제라블 다시 보면서 앤 헤서웨이가 i dreamed a dream 장면 보고 연기 참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별거아닌데그만들싸워
얼굴만 예쁜게 아니었어 역시 갓갓...
곤크하르딘
그 장면 임팩트 하나로 오스카 탔자너...
별거아닌데그만들싸워
아 그걸로 오스카를 탔어? 대박이네
몸이무거워지는시간
분명 재밋게본건아닌데 여운이 ㅈㄴ오래남음
별거아닌데그만들싸워
요즘은 이런 영화가 별로 없어
여운이 남아도 불쾌감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