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템 좆망겜

HOXY 꼬우신가요?

DNA가 정상이면 가능하징

어차피 운동성이란게 정자 핵이가진 에너지 소모하는건데 오히려 훨씬 강할걸?

핵이 아니라 저 핵 뒤, 촉수 앞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생성해서 촉수를 회전운동시켜서 앞으로 직진하는건데

애초에 저렇게 운동성이 없으면 뭔가 다른것도 비정상이라고 생각되거든

회전이 아니라 편모운동함

어차피 건강한놈이 대가리 꼬라박고 뒤지면 뒤에서 구경하던 대충 애매한놈이 기어들어가는걸.

ㅗㅜㅑ;;; 노오력

개미는 혼자서 알을 깨고 나올 수 없어. 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번식이 가능한 종족이지.

그래서 개미공동체 사회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도 있어

그럼 첫번째 개미는 어케 나옴?

여왕개미가 알 낳으면 일개미들이 알 키우지

여왕개미가 결혼비행한담에 날개 떼고 앉아서 알만 낳기 시작하면서 첫 개미들은 자기가 깨줌

아니 개미중에 최초의 개미는 지 알 못깰거아냐

곤충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서서히 진화해왔으니까, 처음에는 혼자 깰 수 있었을거임.

아마 개미들이 사회를 이루면서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진화해간게 아닐까 싶음.

진화는 천천히 되는거였어? 한번에 탁 되는게 아니라?

당연한걸... 진화생물학에서 자연선택설이 가장 잘 설명하고있다고 봄.

개미 얘기했으니까 개미로 얘기하자면, 사회성없이 살아갈 수 있는 개미 무리들은 집단을 잘 안이루게되면서 작은 위험에도 쉽게 멸종한거지.

디지몬이고 포켓몬이고 한번에 진화하든데 구라였구나 ㅜㅜ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의 이름은 아나필락시스다 헐떡헐떡

드립인거지.....? 처음들어본거라 검색해봤네..

아프락사스와 아나필락시스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드립입니다 (친절~~)

우리가

부르고싶은

메구리?

소설책임.

존나 개꿀잼이니까 미스터리 물 좋아하면 한 번 읽어봐라.

당연히 다르치

사람은 유전자가 23쌍 있는데 정자에는 쌍을

이루던 염색체가 반씩만 있음 그니까 산술적으로 2^23개의 종류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있는 거지

3억 개의 정자 중에는 염색체 조합이 같은 정자가 있을 수 있지만 상동염색체간 유전자 교환이 일어나는 접합이나 돌연변이 같은 거 고려하면 그냥 모든 정자가 다 다르다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