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입장도 들어봐야될거같은데

아무리 부모라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아닌가...

로또 됐다고 빌붙을순 있는데 당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빈대처럼 붙는건 무슨심보냐 .. 가족돈이면 모두 자기돈인가 ..

버림받을만 하네

그러게 왜 말함

이거 꽤 유명햇잖아.

기사가 두번 낫는데 처음엔 저 할머니가 들고있는 내용대로, 두번째는 뒤에 숨겨진 추한 진실이 담긴 기사로.

저 할머니는 문맹이라 딸이 글 써서 들고있으라고 해서 들고있던거였음.

엄마 집팔았다는건 명의는 자기꺼였다는거네

아들이 부모인 자신을 죽여도 그 일에는 노여움도 분노도 없다고 했는데...

돈 생기면 친구나 지인.... 그리고 가족한테도 얘기하면 안되는거구나....

남의집 가정사는 중립국 오지게박아야 하는부분

와 기사보니 두 여동생이 미쳤네 열쇠공불러서 문부수고 침입했네 ㅋㅋㅋ 사람없을때

전말보면 패륜아 아님 나머지가 쓰레기

행여라도 큰돈생기면 주변에 말하거나 나눠주거나 하지마셈 좆같은일만 생김

저 집안은 돈 앞에 형제도 없구나..

할매가 젤 불쌍하네

돈 앞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건 이미 증명된 사실임

인생경험했다 생각하려 하지말고 일찌감치 선을 그어라

이래서 인생은 롤임

아가리가 문제야

뭘ㄴㅏ누자고하는거지 ㅋㅋㅋㅋ

조금은 줄수있겠지 근데 나누자고한거냐진짜?

그걸 왜나눔???

인실좆 사이다 ㅊㅊ

근데 저 할머니는 굳이 말하지 말라고 하는걸 왜 말하는거냐...

아들래미가 자기 믿고 말해준거를 굳이 말해서 일 저렇게 크게 만드네.

자업자득

자식이 오죽하면 연을 끊겠냐

어느정도라야지 납득을 하지

아들 난 놈 추

저걸 할머니 스스로 맨게 아니고 동생들이 강제로 매게 한거면 소름

심지어 동생들은 20년동안 연락도 없었다네 돈받고 제일 처음한게 부모랑 같이살려고 집산거고

부모는 1인시위하면 큰돈 벌수있다는 동생말에 꼬여 나간거고

말하지 말라는데 왜 그걸 말해서... 인과응보

이거 궁금한 이야기 나왔었던 건데 동생 가족들은 돈 요구한 적 없다고 박박 우겼는데 당첨자 가족이 녹음한 거 보니까 돈 내놔라 씨발놈아 하면서 깽판친 거 다 나와 있음

휴 해피엔딩

할매요 ㅋㅋ왜 입털어서 ㅋㅋ

아들이 어머니께 말한부분에서 이미 예상된 결과다.

자기 자신말고는 그 누구도 믿어선 안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