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시고 양엄마 양누나랑 지내는데
명백하게 차별받는다는게 느껴진다
이건 돌아가시기 전에도 느낀건데 아빠 없으니까 어디 의지할 데도 없고
혼자 잘 버틸 수 있을것같았는데
버팀목은 하나도 없고 취업준비는 해야되고 맘은 조급해지고 갑작스럽게 전과자 될 위기도 오고 하니까
정신병원이라도 함 가봐야겠다 친구들이랑 술을 마셔도 아무말도 못하겠다 장난도 못치고 그냥 울고싶어지기만하고
정신병원 가면 약만 주냐??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나?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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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4a5a26
근본적인 해결 못 함.
본인이 바뀌어야 하는거임.
2년 다녔는데 많이 나아짐.
bfe5f692
그럼 안가도되겠다
b913884a
약줘
우울한생각 못하게 하는 약
문제는 해결 못해
살아있는 시간만 더 늘릴뿐임
bfe5f692
크으 좃같은세상
dfe6c250
왠전과자 :;;
bfe5f692
할머니년때문에 전과생길뻔했는디 아무튼 벌금형은 확시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