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서 좆같은건 군대부터 시작하는 듯하다.

이거 82년생 김지영 리뷰에 있던거네 ㅋㅋ

뭔가 참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하다.

유좆유죄 무좆무죄

저거 약함.

일단 엄마가 다른남자랑 재혼해서 아들을 짐짝으로 취급하고

죽이려고 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함

다 필요없고 겁나 화목하게 부자집에서 잘먹고 잘 살다가도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 끌려가서 재수 없으면 죽거나 반병신되서 돌아 오잖아.

물론 보상금이 코딱지만한건 덤이고.

남자는 82kg 김지영 같은 소설이 나올 수 없는게 굳이 자질구래한 사례들 긁어모으고 이상한 통계 가져오면서 팍션으로 공감을 요구하지 않아도 , 군대에서 일어난 현실 이야기 하나만 가져다놔도 충분히 ㅈ같아서 다른 일들은 읽을 가치도 없거든.

이게 딱 82김지영이란 말이지..?

너무 약한데? 저거는 현실 그 자체잖아

82kg처럼 일어날 수 있는 모든가능성을 다 적어놔야함

82kg 김지영이랑은 다르게 짧고 간결해서 좋네

이건 너무 과장이 없는 극 사실주의 아니냐

여자편은 존나 판타지던데

82년생 김지영은 그냥 작품수준도 엄청나게 미달되는데... 페미니즘이 돈이 되긴 되는 모양이다...

뭐지? 사실만을 써놨는데?

남자는 우는 거 아니야 라는 프레임 때문에

울면 모성애자극해서

여자한테 안겨서 찌찌만질 수 있음

82년생 김철수고 자시고

국제시장보면 잘 나와있는데

이거말고 예전에 82년생 김철수인가 해서 동네에 자기 꼬추 사진 올라가있는 사진방 있는 얘기 있는게 훨씬 현실감 있음

82년생처럼 피해의식 찌들어서 판타지소설 문학작품을 썼어야지

이건 너무 사실적이자너

찐

책나오면 살 의향있다 진짜 몰입되네

과장없는 그냥 사실 그대로네

이건 사실이라 82kg 에 비하면 너무 약한데..?

그.. 만화 생각나네. 어떤 갑옷?같은거 입고 남자로 태어나면서 겪는 이야기? 그린거

남자고 여자고 모두가 힘들다면 사회의 문제인거다. 성별 문제가 아님. 자국 군대에서 다친것도 보상 안해주는 국가가 잘못이고, 삶의 기준점을 상위 50%가 아니라 10%에 두는 분위기가 잘못이고, 어느 한 집단만 우대해줘야 한다는 시민 의식이 잘못이다.

이건 82년생 김지영이랑 다르잖아; 구라가 없는데

무슨소리임 82년생 김철수는 군대에서 총기사고로 죽어서 없어

소설이 아니고 지금도 매일매일 겪는 우리들의 현실이라구욧!! #우리 모두는 82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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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지영 그 책 실화도 아니고 소설책을 왜 그리 빠는거임? 걍 김지영이란 가상의 인물한테 온갖 안좋은 상황 집어 넣은거잖아 그렇게 치면 안불쌍한게 없는대

고깃집에서 징역 6개월 받는내용이 빠졌네요

이건 너무 약함. 이거 퍼지면 그들은 그래서요?깔깔깔 웅앵웅 정도나 시전할걸

초딩때 여선생 이야기가 빠졋네 히스테리부리는 노쳐녀 쓰레기 선생들

김지영 책 작가는 나중에 세대교차되면 웃음거리 될걸. 지금은 대세지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