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허구의이야기니깐

개랑 소는 뭔 죄냐

공무원 못되고, 빡대가리라 공대도 못간 잉여인간들이 기자질이나 하는거라 어쩔 수 없지ㅎ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유사언론은 진짜 답이 없더라

거의 중고등학교 학교신문 보다 못한수준

직업에 귀천은 없어도 고하는 있지

기자라는건 사회에서도 밑바닥에 속함.

소문과 분란으로 먹고사는 쓰레기들.

아니야...

잘 들어보면 기자가 소방관님 가운데로 가서 정면좀 봐주세요 그림이 안나온단말이에요 그림이 ... !! 라고 대놓고 소리질렀음.

기자 미화 짓은 하지말자

허....

미친..비유보소 ㅎㅎ

ㅗㅜㅑ 켰다

소방관한테는 그게 정장이니까. 그리고 브리핑이잖아 언제 근무복으로 옷갈아입어

뭘 갈아입어 방화복 상하의 벗으면 안에 활동복인데;;;

아 그러게 근무복이네 ㅎㅎ;;

이런건 우리가 싸우지 말고 소방관 아저씨한테 물어보자

소방관이 정장입고 브리핑하리?

그럼 왜 소방관이 사건현장에서 방화복안입고있냐고 욕먹을텐데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나?ㅋㅋㅋ

누가 정복입으래디?? 활동복이나 입지. 안에 진입해서 상황확인하는 진입대원이 브리핑하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현장지휘하는 지휘관이 소방서장이,본부장이 방화복까지 입고 할 필요가 있나해서 하는말이다.

곧 전쟁이 터질 것 같은 전쟁터에서 중대장이나 대대장이 활동복 입고 있으면 어때? 그냥 브리핑도 아니고 붕괴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브리핑을 하는 것인데? 만약에 브리핑 도중에 붕괴사고가 일어나서 진입대원 몇명이 다쳤어. 지휘관까지 같이 현장에 들어가야 하는 1분1초가 급한 상황인데 옷 갈아입고 있으면 어떨까.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그냥 소방서 가서 인터뷰 하는거면 저렇게 안입지. 문제가 생겼으니 현장에 가서 대처를 하고 브리핑을 하는거지.

아니 겁나 보여주기 같아서 ㅋㅋㅋ 그나마 위의 사람은 대응팀장(맞나싶긴하다 소방감이라a) 지휘관은 현장진입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어. 지휘관이 자리를 비우게 되면 각 대응팀에서 올라오는 상황,보고등을 종합해서 판단,지휘하는 지휘관이란게 필요가 없지.

현장에서의 지휘관은 언제든 바뀔수 있어. 급하면 선 보고 후 바로 투입 할 수도 있고. 무슨 말인지 알겠지? 어짜피 저 현장에 가있는 지휘관도 누군가의 지휘 아래에 있는 사람이니까. 물론 니 말처럼 그냥 사고가 일어나도 보고만 하고 증원을 기다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지 않을까 싶어.

현장에서의 지휘관은 언제든지 바뀔수있지. 근데 지휘관이 자리를 비우는 일은 없어. 무슨말인지 알지? 지휘관이 갑자기 서있다 사망한다면 얘기가 틀리것지만 그런건 논외로 치고 지휘관이 바뀌려면 현 지휘관이 자리를 지키고있는 상황에서 상급자 혹은 동급의 선임자가 인계를 받아야 하는게 기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