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하나가 존나싸우다가 어느 한쪽 망할무렵 살게라스 나타나서 다시뭉쳐서 싸우고 이지랄할듯

실바나스 추방-고대신에게 힘을 얻으려고 추종자모음-안두인 무리들 막으려고 감-안두인무리 지고 포로로 잡힘-용사들 출전-실바나스 무찌름-안두인무리등 아제로스 영웅들 이미 힘을 잃은상태-살게라스 감시하던 일리단 정신지배당하고 살게라스 풀어주고 왕귀-제2차 검은사원

얼라 호드 치고받다가 아즈샤라와 도시 나즈샤타가 떠오르고

느조스가 본격점으로 활동을함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마그니가 두 수장 설득하여 극적으로 임시휴전하고 느조스 치러감

실바나스가 아제로스의 선택을 받아 티탄의 화신이 됨

실바나스가 느조스에게 모든 힘을 쏟아붙고 나레이션이 나옴

가 나타노스 어서

???: 나는 절박한 임무로 여기에 왔다. 난 빛과 어둠의 자식을 찾는다. 공허의 시대를 끝낼 운명을 지닌 소녀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라는 자다

실바나스 : 용감한 영혼이여 나는 사실 죽음을 맞은 적이 없네. 오늘은 용감한 자의 이야기를 해주고자 왔네. 바로..... 리치킹이지!

실바나스 젤나가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