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가 사람임?

근데 틀린 말은 아니자너

사실 브론즈맨은 아니고 히오스맨이었습니다 ^^

"님들 대치만 하셈"이 안통하면 얶떢꼐
걍 합류 ㄱ?

그대치가 적포탑밀기위해서 툭툭치면서 각보이면 싸우는 대치임

라인미는건 미니언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은경우

럼블이라고 썼다가 지웠는데
괜히 지웠네...
그래도 보니까 결국 한타 유도 해야하는 거 같음

극탱이면 플레이하에선 니가 나대다가 물린상태에서 팀합류할때까지 버틴다. 물론 팀원들한테 미리 말해주면 좋음. 그렇게 열린 한타에서 팀합류까지 니가 살아있으면 지는 그림은 잘 안나옴. 물론 궁은 팀 딜러가 합류할때 박아주면 더좋지.
딜탱인데 팀이 노답이다. 이때는 니가 탬을 극딜로 맞추는 것도 방법임. 딜탱챔인데 잘크면 기본적으론 탱챔이라 레벨높아서 체력이랑 스텟이 상대적으로 높음. 이때는 딜탬을 가서 적을 잡는게 맞음. 팀원이 못해서 못크는 상황에 니가 딜탱이라 살짝 사리면서 어설프게 물렸다가 팀이 합류하면서 적 암살한테 짤리는 게 빈번함. 그래서 한타를 유도한다기보다는 혼자서 겜을 풀면서 팀은 그걸로 부가적으로 이익 챙기는게 좋음.
극딜이면 와드 지우개 들고다니면서 암살하는게 맞음.
귀가 따갑도록 듣겠지만 3가지 경우 다 니가 가려고 하는 라인은 와드를 박는게 중요하다. 팀파이트형은 적위치, 우리팀위치를 항상 생각해야함

럼블이면 오브젝트 싸움에 정말 강함. 다수 한타를 열면 열수록 좋기 때문에 그럼. 와딩을 오브젝트 위주로 하면서 5:5한타 노리셈. 글고 궁은 당연히 퇴로막기, 진입로막기 용으로 쓰지말고 걍 적챔 바로맞게 떨구고.

그렇구나
고맙게도 케이스 별로 세세하게 적어줬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