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식의 저주는 뭐 판타지속 저주 이런게아니고 실제로 있는 이론인가 그랬음 대충 찾아보니
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스탠퍼드대 경영학과 교수인 Chip Heath와 그의 동생 Dan Heath는 2007년 발간한 Made to Stick 이라는 책에서 "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 말은 아는 것이 많아지고 정보가 많은 전문가가 되어 갈수록 일반 사람들에게 그 분야 또는 용어를 설명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얘기
2 타노스가 인피니티스톤으로 절반날리는 계획은 즉흥적으로 실시된게아님 뉴욕사태 부터 서서히드러났었고 계획은 이전부터 했을꺼임 아무튼 그 계획을 실행 함에 있어서 여러 문제에대해 알아봤을거고 테서렉트, 마인드스톤은 주로 지구에있었기때문에 아이언맨 뿐 아니라 지구에있는 방해되는애들에 대해서 대충 알고있었을듯 함 이건 뇌피셜임 거르고 들으셈
년차개드리퍼지망생
diplo
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스탠퍼드대 경영학과 교수인 Chip Heath와 그의 동생 Dan Heath는 2007년 발간한 Made to Stick 이라는 책에서 "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 말은 아는 것이 많아지고 정보가 많은 전문가가 되어 갈수록 일반 사람들에게 그 분야 또는 용어를 설명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얘기
2 타노스가 인피니티스톤으로 절반날리는 계획은 즉흥적으로 실시된게아님 뉴욕사태 부터 서서히드러났었고 계획은 이전부터 했을꺼임 아무튼 그 계획을 실행 함에 있어서 여러 문제에대해 알아봤을거고 테서렉트, 마인드스톤은 주로 지구에있었기때문에 아이언맨 뿐 아니라 지구에있는 방해되는애들에 대해서 대충 알고있었을듯 함 이건 뇌피셜임 거르고 들으셈
diplo
알거라 생각하고 사용 한 것이 지식의 저주에 해당되는거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스타크는 뉴욕사태 이후로 6년동안 혼자 타노스를 걱정했잖아 외계에서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가 지구를 쓸어버릴까봐 걱정했는데 그거 때문에 울트론도 만들었던 거고
타노스도 우주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절반을 지워야 한다는 강력한 신념을 갖고 있었고 가모라와의 대화에서 나타났듯이 '오직 자기만이 그 미친 일을 실행할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
서로 비슷한 거지
숨겨진파일
로키에게 마인드 스톤박힌 셉터 주고 지구 점령하라고 보낸 것도 타노스고 외부에서 셉터 조종해서 울트론을 메테오충으로 만든 것도 타노스임
때문에 그걸 전부 막은 토니 스타크를 모를 수가 없음
정신이혼미혼미해
닼린이
그래서 아이언맨3, 어벤져스2까지 스타크가 계속 자신이 문제를 만들어냈지
그처럼 타노스도 우주를 지킬수 있는 방법을 알고, 지금 황폐해져가는거도 아는데 남들은 모르니까 답답할수밖에
그래서 몸소 나선거고, 그걸 지식의 저주라고 한거같애
2는 아마 소울스톤의 영향일거임
레드스컬도 (소울스톤이 형상화한거였겠지만) 타노스를 보자마자 그의 아빠 이름까지 줄줄 외웠잖아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