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몸이 약한데 운동까지 안하는 노력도 안하고 핑계만 대는 병신같은 궁뱅이년들이 대다수지

약냉방칸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소수 배려였구나.

기사가 잘못했네 다른 대중교통에 똥을 넘기려 하다니 택시를 타라고 했어야지

춥다하는새끼들 목적지에서 내리면 문열리자마자 어후더워 할새끼들임

여름에 춥다는새끼가 정상인가 가디건을 들고다니던가 븅신새끼들

불로 태워죽여도 무죄

이 날씨에 춥다는 소리가 다시는 못나오게 아가리를 뚜드려 패야지

저런년들이 지하철 밖으로 나가면 덥다고 땀흘리면서 짜증낼듯

어디에 맞추긴 기관사맘에 맞춰야지

담배: 담배 냄새 맡기 싫은 사람이 꺼지는게 아니라, 담배피는 애들이 딴데가서 피면 => 비흡연자는 담배 연기 안 맡고, 자기들은 편하게 흡연 가능
여름: 에어콘 틀어서 추운 소수의 사람은 옷을 들고 다녀라 => 대부분의 사람이 더운데 니때문에 에어콘 끄냐?
겨울: 난방해서 더우면 니가 옷을 벗을 수 있게 겹겹히 입고다녀 => 대부분의 사람이 추운데 니때문에 난방 끄냐?

욕을 안할수가 없네 멍청한년들

춥다고 하는 새끼들 사막에 보내는건 오히려 시원해서 소용없음
사막은 온도만 높지 습도가 10% 채도 안됨
어제 서울 날씨 39도 습도 70% , 사우디 41도 습도 8% 한국한테 중동이 비빌수가 없는 수준
그러니까 이런 새끼들은 태양으로 보내 태워죽여도 무죄 씹새끼들 ㅉㅉ

이런 더운날엔 에어컨 바람 좀 맞았다고 추웠다고 하는 싸이코 새끼들 존나 이기적임
자기 혼자만 춥지 사람마다 기준 전혀다름
눈치없는 찐따 들인지 그냥 싸이코 인지 구별이 안감

왠지 이기적인 민원은 그 성별일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