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언더독 선역은 개뚜까맞다가 꾸역꾸역 이겨내가면서 결국 이기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그걸 자연스럽게 전개해 나가면서 관중들 호응 이끌어내는 사람들이 경기 잘한다 소리 듣는거지 대표적으로 숀마이클스 대니얼브라이언 레슬매니아19인가 20에서 챔프 따던 에디게레로, 벤호성 특히 숀마이클스는 저런거 도가 튼 인간임 물론 악역시켜놔도 존나 잘하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는데 어케이곀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선명한 근육이 있어야만 근육량이 많고 근력이 센거냐 멍청아 그리고 각본이 이미 짜여있는데 그게 무슨상관

근데 프로레슬링같은건 우승까지 각본이 짜여져있는데
초반부터 패배해서 떨어져나간 선수들은 결국 쩌리 아님?
어떤 기준으로 우승자를 설정하는 거임?

프로레슬링이 무슨 토너먼트냐 ㅋㅋ 걍 각본이 있음 예를 들면 개콘? 보다는 연극에 가까우려나

승패 설정이나 챔피언은 다 회사에 각본진이 정하는거임. 그리고 경기 내용도 서로 다 조율함 ㅋㅋ 그리고 사람들 몰입 시키려고 경기 내용이나 서로 나와서 말싸움 하는거 등으로 사람들 몰입 시키게 하면서 각본을 이어나가는거임 생각보다 프로레슬러들을 평가할 때 꽤 다양한 항목이 있고 또 각자 다양한 스타일이 있음

격투기를 보고싶으면 걍 ufc를 보지 프로레슬링을 왜봄 전혀 다른 장르임
그래서 매니아들한테 이거 짜고치는데 왜봄? 하는건 기분 나쁘고 또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보면 됨

ㄴ 아니냐?

선역도 그닥 운동한 몸은 아닌거같다

아.. 반대로 읽음ㅋ 선역 얘기하는줄ㅋ 나도 반대로 얘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