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양이가 애기 헤친 경우있나? 난 본적 없는데

입마개안하는것들은 나가뒤져야한다

솔직히 저런 개를 통제도 못하면서 허세 부리는 주인이라고 지랄 하는 개빠놈들이 문제지

갓냥이 ㄷㄷ

킹갓냥이 찬양해

내가 사는곳 단지에 존나 멸치가 대형견 데리고 산책하는데 질질끌려다니더라 시발 ㅋㅋㅋㅋㅋ
심지어 조옷나 호전적인 종을 입마개도 없이

ㅆㅂ 나도 개빡쳐서 쓴다 나 22살인데 전역하고 혈압있어서 저녁에 근처 학교에서 뛰는데 9시 30분만 되면 덩치는 ㅈㄴ 작은 흰색 ㅈㄹ견 등장함 사람만보면 짖고 물려고 하는 개가 있음 근데 진짜 문제는 입마개는 무슨 개목줄도 안참 무시하고 운동하려고 해도 개ㅅㄲ가 ㅈㄴ 물려고 하는데 진짜 내 발에 이빨 닿기만해도 뚝배기 깨트릴 생각인데 아직까진 신발까지만 뭄 만약 물렸는데 뚝배기 깨면 물어내야됨?

갓냥이ㄷㄷ

우리동네도 그거마피아견인가 겁나큰거 키우는집이있는데 개산책을
한 50키로쯤나가는 아자씨가 막끌려다님서 산책시키는데 내쪽으로오면 그냥 도망간다, 감당못하는것을 왜키우는거여

두번째 짤 bj 윽박이네?

https://www.instiz.net/pt/3898479?n&mbok

냥이는 길가는 사람 안해쳐
집사를 해치지

저런새끼들이 애견인이라고 애미뒤진 소리하면 머갈통 다 뒤지게 패버려야함

총으로 쏴죽여야

나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고, 애견인이다만 몇주전에 가녀린 여자한명이 대형견 한마리 입마개 없이 차도옆에서 질질 끌려다니길래 위험해보이더라.
댕댕이가 멍청해서 다행이지, 헷까닥했으면 그대로 사고나도 사고 날판이였음.
무책임하고 몰상식한건 진짜 나이,인종 다 상관없이 어디에나 존재하는것 같음.

와 미친 거 아니냐? 여자가 대형견을 입마개 없이 산책시켜? 이건 진짜 개 또라이같은 짓이다. 당장 신고해도 무방함.

난 길에서 개 보이면 두려워. 개드립에서도 물렸는데 방심한 사이 견주 튄 이야기도 봤거든. 아이돌 견주 사건도 보면 그놈 마인드 진짜 소름 돋던데 피해자가 안락사 양심에 맡긴다했는데 잘키우고 잘먹고 잘 살던데..죽은 사람만 불쌍하고

이래도 개새끼 입니꽈?

사람 무는 개새끼들은 그냥 죽여야돼

대형견 입마개 안하는새끼들은 문명사회 내에서 살아갈 자격이없다

입마개를 해 이시발빙신같은놈들아 하기싫으면 개새끼도 키우지마 존나 이기적인 새키들아

거양이 > 댕댕이 > 인간 이자너

사람 무는 개는 된장 발라야돼

사고날때마다 주인 대가리 망치로 으깨면 관리 잘 할텐데

개키우는 입장에서 나도 산책시키는데
입마개해야할 애들안하고 데리고나오는거 마주치면 걱정됨..

또 다른쪽으론 퍼그를 키우는데 볼테리어때문인지 단두종들은 사람들이 무서워함...
견종중에 순하기로 손꼽히는종인데

3번째 짤 여자는 저 존나 큰 대형견을 뭔 생각으로 저렇게 데리고 다니냐 지가 저 큰 애를 충분히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아무리 그렇지 대형견은 입마개 하자 씨벌 척 봐도 존나 끌려다닐 것 같은데 나도 개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 대형견은 입마개 무조건 필수라고 생각함 남들 보여주기 식으로 키우거나 무조건 지 개만 이뻐하는 좆빡통새끼들은 개 키울 자격 없음

옛날에 안양천 산책로에서 산책하는데 들개 3마리랑 마추친적있음.. 진짜 존나 무서움 ㅅㅂㅋㅋ 늑대인줄

갓냥이 존나 멋있네 ㅋㅋ

저런 개새끼 키우면서 입마개도 안하는 새끼들은 지자식새끼 개한테 먹혀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