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주문이 싫으면 주변 업체들이랑 힘 합쳐서 단체로 웹주문 이용 안해야지....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선 웹주문이 존나 편한데

울 동네는 다 단합해서인지 전부다 배달앱에 메뉴도 다 없애놨더라..

근데 월마다 나오는 동네 배달책?에는 꼬박꼬박 돈주나보더라..

근데 저런거 붙여놓은거 본사에서 보면 ㅈㄹ 하지 않음?

저거 전화주문이랑 웹주문 상품 다르게 해도 뭐 상관없나??

나는 전화번호알아내서 직접전화해준다

이런새끼들이 창업이니 자영업한다고 판을 치니 죽는 소리만 하지 어휴 ㅋㅋ

할인 반반부담이엇네 ㅠ 안타깝구먼

프랜차이즈는 솔직히 배달앱 생기면서 손해맞음. 어차피 소비자들은 맛 퀄 보장되는 거 먹으려고 하는 거라 근처 아무데나 매장만 있으면 시키는 거거든. 애초에 bhc치레카 존나좋아하면 그걸로 메뉴를 정하고 제일 가까운 근처에 시키는 식이라 배달앱없어도 거기로 시켰을 거임. 배달앱 잇든 없든간에 주문량은 크게 차이 없을 거임. 근데 노 프랜차이즈 동네 배달집은 오히려 존나 숨어있고 맛대가리 없을까봐 사람들이 전단지보고도 쉽게 안시킬텐데 배달앱생겨서 리뷰좋고 맛 좋은 거 확인 할 수 있어서 주문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잇긴 함

나도 전화로 직접시키먹는뎅

배달앱 쓰면 매출늘확실히 늘어남, 대신 대부분 수수료를받는데
매상늘리고 수수료 때느냐 걍 배달앱 안쓰냐 선택이고 수수료 아까운데 매출좀 늘리고싶으면 배민쓰면됨 배민은 수수료안받음
지들 손해만생각하니 문제인거임
그리고
강제할인? 개소리작작하라그러셈 요즘 배달어플이 수작부리는게뭐냐면 천원할인 2천원할인 해놓고선
그 할인기간동안 매뉴가격이 전부 1~2천원 할인금액 맞춰서 올림

광고효과는 존나게 받아먹고 그게 자기들 능력인줄ㅋㅋㅋ 어플 할인때문에 평소엔 안먹을것도 괜히 시켜먹어보고 하는데.. 배달어플 생기기전에는 배달음식 진짜 거의 안먹었는데 활성화되고 나서는 1~2주에 한번은 먹는듯? 예전엔 찾아보기도 귀찮고 모르는곳은 맛없을까봐 안먹었는데 요즘은 리뷰에 실제사진보고 믿고 시키니깐.

배민은 수수료 안내는데ㅋㅋㅋ해봤자 광고비정도?

지네가 돈내고 광고하면서 수수료 나간다는건..
메인에 걸고 광고는 하면서 돈은 안나가게 클릭은 하지 말라는 심보ㅋㅋ

지들이 거기에 등록해놓고

거기에 전화하지말라는 ...

뭐지

못 배우거나 능력 없어서 회사에서 강제 퇴직 당한 새끼들이나 하는 게

'자영업자'임

반박하면 애미 애비가 자영업자 ^^

여기 아중리 bhc라 나도 받았는데 개붕이 아중리사나

솔직히서 좋네

나는 저기서 안시켜먹을듯 ㅋ

응 앱으로 자기 매장 어디있는지 부터 주문까지 전단지 없이도 홍보해놓고 직접 전화하라고 하는건 솔직히 양아치 심뽀 아니냐?
이해는 된다만 그럴거면 앱에 올리질 말던가

자영업자들 보니까 대부분 직장다니다가 힘들어서 또는 잘려서 생계유지를 위해 하는 듯 한데... 골목식당에서 뿌노스 빡치는거 보니까 회사 잘린 이유를 알 것 같다. 기본도 안된 자영업자들 많다.

배달앱 안하면 되잖아 병신이.

근데 존나 궁금한게 배달료 따로 받으면서 최소주문가격은 왜 등록해놓은거임?

배달료 내고 적게 주문해서 먹겠다는게 그것도 불가능하다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그냥 그 뭐냐 심부름업체에 얘기해서 받아다 달라는게 더 현실적인듯

자취하는데 바로 옆 블록에 bhc있어서 직통전화로 포장주문하면 금방 걸리고 콜라 큰거 공짜로 줌 개꿀

이런거볼때마다 느끼는건대 이런 개빡통들도 장사라는걸하는구나

난 저래서 배달앱 같은거 안씀. 네이버 검색이나 프랜차이즈 홈피에 전화번호 다 있음

어쩐지 배달앱쓰면서부터 양이 좀 창렬이다 싶더니..

나도 일부러 번호 찾아서 따로 주문한느데

요기요만 쓰는데 요일별로 브랜드치킨 할인하는 이벤트가 있음
근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매장은 꼭 그 할인하는 요일만 요기요 주문안받음
그냥 매장전화로 하면 또 그건 받음 ㅋㅋㅋ 장난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