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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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VD
무당뚝배기
멘토스박하맛
kyy
Type59
푹 들어올때 짜릿함. 보지말라고 하는데 난 일부러 봄
살먹고개드립중
쿠룩쿠룩
Type59
곤봉
헌혈할땐 심심해서 바늘들어가는거 보긴하는데
바늘크기땜에 할때마다 진짜 놀란다;
Type59
앨리씨아
Type59
저번달에 갔는데 치실쓰기 시작해서 그런가 피가 많이 안나와서 서운했음 ㅠㅠ
한국에서양을안키우는이유
깊은산맑은물
신교대에서 군가부르면서 구보하다 밥먹으러 가서 군가연습하면서 좌우로 흔들고있는데
갑자기 시야가 이상해지면서 점점 어두워짐
삘이 안좋아서 손들고 조교한테 눈이 안보입니다!
하니 주저앉아있으래 앉아있다가
지나가던 소대장이 수돗가까지 끌고가서 머리에 찬물뿌리고있으니 나아지더라
밥먹고 사단병원가서 겪은대로 말해주니
미주신경성 실신일수있는데 실신하기전에 멈췃으니
뇌쪽에 문제는 없다는거같더라
신기한 경험이엇음
깊은산맑은물
숨을 편하게 못쉰다는 공포랑 답답함 화생방 공포때문에
호흡곤란 올뻔해서 조교한테 말하고 방독면 벗고있다가
들어가기전에 쓰고들어감
막상 들어가니 그냥저냥 숨만 존나참으니 되더라
씨뱔근데 왜 내 방독면만 망가져있냐 씨발
슴이마셍
켄트지
Sticky
커커켜
고등학생 때 한 헌혈은 괜찮았었기에 생동성 알바도 신청해봤는데
바로 쇼크와가지고 퇴소당함 ...
BanShee
뭐 생각할 틈도 없이 '엿됐구나' 이 생각 바로 들고 정신 잠깐 잃었다가 일어나니까 한구석에 간이침대로 누워있었음
정신 들자마자 몸에 경련일어나면서 제어가 안되더라. 후유증때문에 이틀정도 약만 먹으면서 누워있었고 퇴소조치됨
기억에 남는건 군의관이 꾀병부리는거 아니냐고 코웃음쳐서 뚝배기를 깨고싶었다. 씨벌놈이
손짝짝발짝짝엉덩이짝짝
BanShee
겨드랑이킁가킁가
저기요 이래서 쳐다보니까 눈깔이 레알 시뻘검 진짜 걍 쌔빨갱이인겨
진짜 소리지를거같아서 입틀어막고 쳐다봤는데 알고보니까 실핏줄이 잘터지는 애였음
담날 퇴소하더라
레니스
제발숨막혀
에궁님
자살고고
왼손검지
영화보면 사람들이 입벌어져서 안닫히는거 보면서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입벌리고 쳐다보게 되더라
김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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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북북춤할아버지
익명a1579g7
탑똥
아욘맨
1분정도 기절했다함...
그때 듣기로 미주신경이런건 못듣고 주사바늘쇼크온거라고 간호사 3명이 실실 쪼개던데..
가족들한테 그걸로 하루종일 놀림당함... 덩치값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