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딸 역의 아이가 참 귀여웠습니다
제2의 앤 헤서웨이가 될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 고스트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주인공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로렌스 피시번은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작을 해서인지 인상이 강해서인지 나오는 역할마다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존윅2의 거지왕, 모피어스, csi 죄다 거기서 거기인것같습니다
아참 2번째 쿠키는 걸러도 됩니다
끗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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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미셸파이퍼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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