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내가 플스판이라 모르겠고

1번의 경우 가장 가까이 있는건 볼드와 로스릭시녀장 사이에 있는 로스릭 기사가 일정확률로 쐐기석을 드랍함

기사 상대법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좀 잡다보면 소울도 모으고 쐐기석 파편 노가다가능

근데 노가다 안해도 팔란의성채가서 꿈꾸는자의 재 루팅하면 제사장시녀장이 판매함

그냥 꼼꼼히 찾다보면 길바닥에 떨어진걸로도 주력무기는 강화 무난하게 가능하고

볼드는 보스 중 최약체임.
나는 보스전보다 보스한테 가는게 더 어렵더라.

파편은 어차피 나오는거 먹으면서 진행하면 나중에는 넉넉하니 뭐 굳이 노가다는 필요없고...보스는 몇몇 빼고는 그렇게 어려운 편 아니니까 멘탈잃지말고 계속해라 ㅋㅋ

쐐기석파편 쐐기석 쐐기석덩어리 노가다 가능한데 덩어리 밑으로는 굳이 할 필요 없는게 줍거나 상점에서 파는걸로 넉넉하게 갖출 수 있음
무기를 좀 여러 개 돌려가면서 쓴다면 덩어리는 노가다가 필요할 수 있어

2번은 자동저장 되는거 보고 대충꺼도 되던데

종료할 때 반드시 타이틀로 나가줘야함 그냥 강종하면 세이브 날아갈수도 있고 랜뽑으로 밴 먹는 사례도 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