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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만 아는 이동식 놀이동산.jpg

001 (1).jpg : 아재만 아는 이동식 놀이동산.jpg

응 미니바이킹 아니야

91개의 댓글

2018.06.20
저거 80년대 중반에서 90년 극초반까진 타봤을걸ㅋㅋㅋ 진짜 이건 너무오랜만에 봐서 반가울정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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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면봉과바나나
엄마가 안태워 줬음.
아직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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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5.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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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86인데 옛날에 많았음 저런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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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뱀인데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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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초딩때 2000년초반인데 타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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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옛기억 생생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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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진짜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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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집이 진짜 가난했어서.. 딱 한번 타봄..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고 내가 너무 좋아했는데 더 못타게 했다고 미안하다 하시더라구
근데 저ㅜ직후에 팡팡 나와서 존나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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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아니 이건 뭐야대체...?? 제자리에서 위아래로만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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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뛰고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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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저거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놀고잇으면 나타났는데 탄적은없음 ㅜ
돈있는애들이 타러가면 부러웟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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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저땐 가난해서 저딴것도못타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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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1 본적만있다 관심은 없었음 저거보단 퐁퐁인가 팡팡인가가 더 대중적이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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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3인데 어릴적 동네 아파트에서 봣엇음
0
2018.06.20
할배판독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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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그래서 타면 할배가 수동으로 리어카를흔들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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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개드립서버하타치
아니 말에 스프링 달려있어서
타고 자기가 위아래로움직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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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정말 간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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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1 서울태생임. 저거 아파트에 자주왔었음. 4~5살때였던거같음.

자주는 아니고 종종 탓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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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85년생아재임
초등학교 3-4학년때까지 동네에서 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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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7이거 아는데? ㅋㅋㅋ 어릴때 대구 달성공원가면 있었음
재미없어보여서 타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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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2인데 한번도 본적없다.
기억에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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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3인데 타봄 그냥 후진동네살면 있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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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4 서울에서 평생살고 있드아 타봤음 5살 이전이었던거 같음 말들 눈이 칠이 벗겨저 아이보리색도 아닌 미묘한 색의 플라스틱이 들어나고 스프링은 반쯤 녹이 슬어서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고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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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저거 말고 미니 공중관람차라고 하는거 있는데 그게 졸간지.

미니 바이킹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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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이거 아직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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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세우면 지랄하는 자리에서 애새끼들 세워달라고 지-랄
끌고가는거 개무거운데 진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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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와 존나 추억이다 사진못봤면 평생잊고살정도로 오래된기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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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할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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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4인데 본적 있다...
타본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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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듣도보도 못한 고대 원시 건축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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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타고 싶어서 엄마에게 때쓴 기억이 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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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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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2인데어렷을때저거타고싶어서 존나울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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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저거 우리집에 있었는데.. 맨날 존나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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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인데 저런건 타본적없고 어릴때 놀이동산에서 1인용 동물 타는거 무서워서 펑펑 짜고있는거 찍은 사진은 있더라 지금도 겁엄청많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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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80년생. 어렸을 적 시장 근처 혹은 놀이터 근처에 흔하게 봄. 참고로 그 당시 노점상 떡볶이 한접시에 50원~100원 하던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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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옆에서 비타음료같은것도 팔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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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81인데 3~6살 사이에 엄청탐 ㅋㅋㅋ
우리집 앞에 꼭 세워서 단골이었음.
내가 호객행위해줘서 난 공짜로 탐 ㅋㅋㅋ
나오는 노래도 기억남
피노키오하고 내동생 동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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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90인데 부모님 졸라서 엄청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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