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씨벌 이 세상은 하나하나 고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아니 이 좆같은 세상에서 24년을 살면서 고민을 안한 적이 없다.

초등학교 때는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까? (이 닝기미 좆같은 고민은 평생을 한다.)

중학교 때는 안처맞는 방법을 고민하고

고등학교 때는 대학진학, 군대 개좆같은 이중고민에 빠지고

대학에서는 형들 밖에 없는 전문대에서 살아남기를 고민하고

군대에서는 니미씨펄같은 선임 씨벌개호로자지같은 개씨벌 죽이고 싶다는 고민을 하고

복학해서는 개븅신 같은 취업고민 때문에 머리가 빠진다.

졸업해서는 왜 씨벌 나는 개찐따같이 취업도 못하고 편돌이나 하고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한다.

이 씨벌 개좆같은 세상을 만든 하늘에 있는 처녀 임신 시킨 개호로 시정잡배인지,  아니면

무슨 알지도 못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생겼나는지 모르겠지만, 만들꺼면 씨벌 단순하게 좀 씨발 살게 좀 씨발 좀 개좆같게 씨발 좀 쉽게쉽게 가자 이 개새끼들아 씨발 진짜 내가 살다살다 공무원 준비나 해볼까 라는 생각 좀 들게 하지만 이 씨벌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