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이네 이제는

이젠 대학 떡밥이야?

이제 고려대 연세대도 예전같지 않구나

2018년거는 아직인가?

중앙일보에서 조사했으니까 성균관대랑 한양대가 높지

우리학교 중위권에 있넹

성훌리 클라스 어디안가죠

걸러야지 이건 중앙일보니까 ㅋㅋㅋㅋ 아까도 사실 거르긴 해야되지만 ㅋㅋㅋㅋㅋ

수도의 국립이라는 개쩌는 타이틀이 있는데
개쩌는 실적은 없어 흑흑

중앙일보는 항상 성균관대 점수 되게 많이 줬었음

인하대 무엇

우연이라지만
성균관대-삼성 재단 후원 빵빵
중앙일보-범삼성으로 쳐줄수있음 이건희 부인 홍라희의 동생이 중앙일보 대표이사였다 얼마전까지. 지금은 아들이 세습

충북대가 일케 높았나

고연

울산대가 저렇게 높아? 이름 첨들어보는데

단국대 왜오ㅓㅂㅅ노

중대 홀리건 잠시 이름만 보고 갑니다. 호다닭!

학생 성과 빼면 항목 하나 하나 보면 대충 맞는거 같긴한데 점수 배정을 성대 한양대에 유리하게 한 느낌

중앙일보 매년 저랬음
성균관대 하나만 올리기 그랬는지 한양대 같이 올린 거 보소
교육여건 선문대는 또 뭔데 ㅋㅋㅋ

와 아주대 겁나 급성장했구나

교육여건 선문대 거름

이거보고 연고대거르고 한양대 성균관대 가는 흑우없제?

시바 인하대 총장 130억 말아 먹어놓고 종합평가 8위 했다고 자축메일 돌렸을때 뻔뻔함에 치를 떨었는데 결국 짤렸는데 그래놓고 교육감 나간다고 전 인하대 총장이라고 타이틀 크게 걸고 학교 앞에 선거 현수막 건거 보고 뒷골잡을 뻔했는데 결국 떨어졌지 꼴좋다

와!16위!

한국에서 학부나와서 미국에서 살고있는 내가 평생의 한이 있다면 연세대 수시를 붙어버린 것.. 서울대 기계항공이 정시로 남았는데 너무 자만하면 망한다는 마음으로 보험으로 봤던 연세대 수시가 붙어버리면서 정시 지원 기회 없이 그냥 연세대를 갔는데 십년 이상 너무 서럽다. 사람, 인맥이 문제가 아니라 커리큘럼과 면학 분위기, 선배들의 귀감, 목표의식에 대한 것이 참으로 아쉽다. 내가 대학 때 주변사람들과 비교하며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생각했던 것이 서울대 친구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었음을 알았을때 참 슬프고 어리석게 느껴졌다... 거기다 내 주변 한국인들은 다 서울대라서 학교 말하기도 쪽팔린건 덤..

역시 연대<<<<< 고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