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은 남들이 추천해서 봤는데, 개쌍욕하면서 봤던 영화이고
굵게 한 건 재밌게 봤던 영화 중 특히 더 재밌게 봤던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클래식
플립
8월의 크리스마스
멋진하루 (멜로라고 봐야하나?)
봄날은 간다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오만과 편견\
번지점프를 하다
이프 온리
노트북
언어의 정원
너는 내 운명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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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가
일째프로그래밍
일째프로그래밍
일째프로그래밍
"바닐라스카이"도 재밌게 봤는데, 이걸 멜로로 봐야할지...
신사업가
나도 바닐라 스카이 정말 재밌게 봤음
저 영화들중에 안본건 비포 시리즈 밖에 없넹
일째프로그래밍
나도 비포 시리즈 중에 마지막인 비포 미드나잇은 안 봤는데,
두 편 중 비포 선라이즈, 특히 1편 재밌게 봤음
비포 시리즈 감독이 보이후드 만든 감독이니까, 보이후드 재밌게 봤으면, 재밌게 볼 수도 있을꺼야.
줄리 델피 진짜 예뻤었음
곤크하르딘
뭔가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고 그에 대한 생각을
평소에도 많이 해서인지 그에 대한 현실적인 메세지를
많이 던져주는 것 같아서 젤 인상 깊었다
솔직히 선라이즈는 너무 판타지 느낌이라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져서 그냥 그랬음 선셋은 좋았고
일째프로그래밍
곤크하르딘
이런식으로 점점 깨는 느낌이고
이게 현실에서 일어난 일도 비현실적이라고 말할 수 있자나
실화를 모티브로 했건 말건은 뭐 별개의 문제지
임나봉
일째프로그래밍
내가 이프온리 재미없게 봤다고하면 주위에서 감성이 메말랐네 어쩌네 이러는데
압도적 감사 ㅠㅠ
성훈이
대만 영화는 나의 소녀시대나 말할 수 없는 비밀 보셈
이야얍
너희집
2. 브로크백 마운틴
일째프로그래밍
곤크하르딘
노트북이랑 그 시절은 재밌게 봄
이프 온리랑 언어의 정원은 나도 그저 그랬어
비포 시리즈 되게 재밌게 봤고
오만과 편견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음
특히 마지막에 멋진 풍경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스포할 때 감탄했음
해양미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