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담당일진은 정성스럽게 찐따놀렸네.

저 조각상이 선사시대에 다산이 미의 기준이었다는걸 의미한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한거임? 궁금하네
그냥 조각상만 보고 추측한건가?

배울때야 다산의 상징인가했지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어딜시발저게봐서 다산의상징이야 120키로나가는 할매지 적어도 뱃때지는 없거나 임산부배여야했다.

시발개드리퍼들아 저조각상옹호할려면
주변천지에 저런애들 널렸으니깐 꼭저런몸매애들이랑
결혼하길 빌고 또빌겠다^^

구구까까를 보면 알수있듯이 그쪽 업계에선 가슴크고 엉덩이크면 미인 그당시는 먹을게없으니 뚱뚱하면 부자나 고위계급 이정도 아니었을까불이~~~ 까불이~~

다산과 ‘풍요’의 상징 ... 저때는 살찐게 풍요로 보였겠지만 과다영양인 현대사회에선 살찐건 빈곤에 가깝지...

진화심리학 이라는 책을 보면 전세계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 나오는데 뚱뚱하거나 마른고 이런건 지역마다 편차가 크지만 그런거에 상관없이 골반대 허리 비율이 중요하다고 나옴. 따라서 저 모델 처럼 배나온건 보편적인 미의 기준은 아닌듯 함.. 추가로 피부가 좋고 그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밝은 피부가 인기가 많으며 의외로 가슴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함

와... 존나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살 물어뜯고 난리 났네 병신들

저걸보면서 씹돼지들이 정신승리하는게 잘못된 이유는
첫번째로 희소성 과거는 뚱뚱하기가 어렵고 마르기는 매우 쉬웠음 현재는 그 반대니깐 뚱뚱한건 전혀 가치가 없음
두번째는 미의 기준은 시대별로 바뀐다는건 알겠음 그럼 현재 미의 기준인 마른 체형에 순응해야 하는거 아님? 과거엔 기준이 달랐으니 과거 기준으로 돌아가야된다는 본인들 희망사항은 알겠으나 그래야 할 근거는 되지못함

걍 다산과 애기에게 밥주는 식량 같은 느낌아니었을까

일단 저시대는 다산을 풍요의 상징으로 생각했지
지금 뚱녀들은 애 못낳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