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타워팰리스로 이사왔다 근데 친구들이 문제다

532d3a90 2018.05.25 643
두달전에 타워팰리스 a동으로 이사왔다

거의 한푼도못받고 아끼고 아껴서 비행기표 사서 몇년을 해외돌아다니다면서 투자처찾다가 대박나서 20살 중반의 나이에 돈방석에 앉았어. 난 아버지 때문에 해외 오래살아서 도저히 한국 기업생활에 안맞아서 공무원준비하라, 기업들어가라 어쩌나저쩌나 다 무시하고 20살때부터 대학 성적관리도 안하고 해외 투자 컨벤션다니면서 투자자모았다...

그러다가 25살에 운좋게 시작한게 대박이 터져서 돈이 엄청많아졌어 주식가진거랑 회사자산 다합치면 한 370억대 자산가야 그런데 애들한테는 성공하고나서 딱히 얘기 안하고있었다...

우리친구 그룹의 똑똑한애 중에서 연대나오고 삼성화재들어간 놈이 있는데 친구들 모임가면 항상 자랑하고 깔보는게 있는데 내 친한애들이 다 얘랑 엮여있어서 손절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다

평생을 나보고 인생낭비한다고 공무원준비라도하라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다가 이번에 내가 성공하고 사업도 안정적이고 이사도 가고해서 애들 대접할려고 한우갈비집 대려갔는데 나보고 허세부리지말라고 얘기하다가 싸웠다

그뒤로는 내가 번돈 정직하게 일하면서 번거아니고 해외사기로 번돈이라는 식으로 날 깍아내리더라 손절하고싶은데 어떻게 손절을 해야 잘 탈없이 손절할까

친구들이 다 엮여있다... 걔한테 금전적으로 도움받은 애들도 꽤있고

....자기가 더잘나면 그럴저럭 입털면서 잘해주긴하는데 난 항상 거절했거든 부끄러운 사람 되기싫어서 근데 내가 더 잘나지니깐 시도때도없이 날 깍아내리네 예전에 굶어가면서 해외다닐때는 그렇게 미련하고 한심하다더니 참



친구들 문제 없이 손절하는법 있을까?

30개의 댓글

bb89cf2f
2018.05.25
그냥 말하고 손절해
0
532d3a90
2018.05.25
@bb89cf2f
얘를 손절하면 정치질당하고 초중 동창들 다 손절당할꺼같아서 그래 대부분 100 200씩빌렸더라고

나중에 결혼식 하객문제도있고. . .
0
40583a98
2018.05.25
명예훼손으로 엿한번 먹여줘
0
532d3a90
2018.05.25
@40583a98
가능하려나? 단톡에서 지들끼리 얘기한걸로 가능할려나?
0
86190284
2018.05.25
ㅊㅊ 성공했네 부럽다.
다른 얘들 엮여있다고 고민하지 말고 너 깍아내리는 사람들은 손절하고 아닌 사람들은 따로 만나면 되는거 아님??
걔 손절 한다고 나머지 친구들도 잘려나가는건 아니잖어?
만약 그렇다면 나머지 친구들도 진짜 친구는 아니였던거지
0
86190284
2018.05.25
@86190284
성인되서 만나는 친구 중 평생 친구 되는 경우도 있으니깐 너무 동창 친구에 얽메이지 않아도 될듯
0
532d3a90
2018.05.25
@86190284
사실 그렇긴한데 ...그런거 있잖아

순수했을때 사귄친구들은 좀더 믿음가고 왠지 모르게 안심되는거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다 소개로 만나는데 다 돈보고 날보니깐 그랬는데

니말이 맞네
0
86190284
2018.05.25
@532d3a90
너 힘들때도 무시하고 깍아내리고 성공해서 친구들 대접해도 허세부리지 말라고 깍아내리는 놈들은 친구 아님.
걔네는 동등한 친구로 널 본게 아니라 밑에 사람으로 놓고 보는것같다. 계속 같이 지내면 암덩어리처럼 점점 더 너 마음을 갉아 먹을 거임.
차라리 가족들 더 돈독히 챙기고 평생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0
173ac1ae
2018.05.25
가르쳐줄테니까 자산 1%만 주셈
0
7a2b3829
2018.05.25
오늘도 공시생A 씨는 망상속으로 도피합니다
0
532d3a90
2018.05.25
@7a2b3829
나 조만간 베트남 잡지에서 영향력있는 20대 100대인인터뷰하니깐 그거 유게에올림 나름 개드립 아웃풋임
0
dc717b0a
2018.05.25
무슨 친구끼리 돈을 그렇게 많이 빌리냐 ㅅㅂ 극혐이네
0
532d3a90
2018.05.25
@dc717b0a
9명인가 서로친한데 ..

1명은 병원비 2명은 등록금 나머지는 모르겠다
0
e7b44756
2018.05.25
[삭제 되었습니다]
532d3a90
2018.05.25
@e7b44756
고민이다 이해관계가얽혀서 차라리 아무것도 없었을때는 이런고민은 안했는데
0
e7b44756
2018.05.25
@532d3a90
[삭제 되었습니다]
532d3a90
2018.05.25
@e7b44756
내가 위선적인걸 원하는걸지도 힘들어도 서로웃고욕하고 챙겨주는 애들이니깐 평생 얘네는 그런 친구이길바란거니깐

그냥 고민이었다 금전적으로 도와주고하다보면 흔한 성인친구1 될까봐
0
40583a98
2018.05.25
한가지더 생각하자만 친구들한테 돈빌리는 애들도 걸러라
0
532d3a90
2018.05.25
@40583a98
정말 이유 있어서 빌린것도 그래야될라나? 병원비랑 등록금

맞는말인데 왠지 초등중등때의 친구는 서로에게 순수할꺼같은 마음있잖아
0
86190284
2018.05.25
@532d3a90
병원비는 이해되는데 등록금을 친구한테 왜 빌림? 차라리 학자금 대출이나 받겠다.
0
c0dcd290
2018.05.25
멋지네 친구~
0
4cb0ea40
2018.05.25
등록을 왜빌려 이상한 친구들이네 학자금 내비두고 걍 너가 정모떄나가 꾸준하게 맛있는거 사주면서 치킨겜 해라
0
7984581f
2018.05.25
바텀알바한다
0
0aa11f72
2018.05.25
이야 와닿지도 않네 ㅋㅋㅋ 근데 1차적으로 그친구 인성이랑 열등감이 문제긴 한다만 그친구 심정도 이해안가는건 아님ㅋㅋㅋ 나는 너랑은 다르게 가진게 공부머리밖에 없어서 니친구처럼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와서 그냥 모범적으로 살고있는 사람인데 어렸을적에는 대학 안가고 이상에 젖어보이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고 철없어 보였음.. 나이 좀 먹고 나서야 내가보던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았지 근데 너도 성공하기 전까진 성공할줄 몰랐잖아? 남도 똑같았을거고.. . 자기가 좀 밑으로 보던애가 성공하니 배가 아팠나 보다 ㅋㅋ 지금 그친구 본인이 제일 이불차고있을걸ㅋㅋㅋㅋ
0
0aa11f72
2018.05.25
@0aa11f72
근데 왜 타팰을 가지;; 니네 또래의 영리치들이랑 어울려 살려면 성수동에 가지.. 타팰은 이미 예전아파트라 오히려 사람들 떠나고 살기 불편하다고 들었는딩
0
4e6ebc6a
2018.05.25
@0aa11f72
대충 주작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거 쓰려다보니까 타워팰리스라 한듯
0
a663ac17
2018.05.25
니가 걔의 VIP고객이 되라
어차피 그새끼 실적은 너한테서 나오는거라 니가 갑임
수틀이면 계약해지하고 조져
0
e37dc786
2018.05.25
이런 고민하는 얘들은 근데 사회성이 없는거냐
나는 만약에 그룹내에서 누구랑 싸우면 친구들이 다 내쪽으로 붙을 자신있는데
0
afa0c473
2018.05.25
와 난 빚이 2억 넘게 있는데 넌 370억이 있네
인생 참 다양한것 같다
내일 집안 좋은일 있어서 어머니 들떠있으신거 옆에서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어머니 좋은일때문에 네일하셨다고 손 보여주시는데 고생 많이 하셔서 굳은살에
내 손보다 더 험한손 보니까 울컥하더라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는데 우리가족한테 주어진 삶은 이모양이네
나도 show me the money 한번 칠 수 있었으면 좋겠네
0
a003c5ba
2018.05.25
사실이면 잘살았네. 근데 그냥 니가 안나가면되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576 팀장이 퇴근할때마다 쿠사리주는거 같은데 판단좀 51653e43 방금 전 2
405575 놀이공원 알바했는데 개씨발이노 e96d49d6 2 분 전 14
405574 우울하다 1 2c79b7a8 3 분 전 9
405573 여친이 남사친한테 릴스 자꾸 보냄 4 6d43f089 11 분 전 86
405572 어플에서 여자친구 만났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는게 고민 13 ca004e67 29 분 전 197
405571 요즘 나오는 알벤다졸 계열 회충.기생충 약도 복용후 다음날 ... 4 3fa1d9c6 33 분 전 79
405570 새벽에 초인종누르는 미친놈 어카지 10 7876dab3 38 분 전 102
405569 부산가면 뭐해? 여행코스 추천좀 4 e9a59ef2 59 분 전 69
405568 노래 가사를 써봤다 fcc052bf 1 시간 전 24
405567 종합소득세 신고 앱 고민 13 01e0c8a0 1 시간 전 107
405566 보톡스 질문.. 4 794ee665 1 시간 전 29
405565 헬스하는 개붕들 9 a6d2cc44 1 시간 전 167
405564 희망만 있으면 살아지는거 맞냐 6 3bd308f8 1 시간 전 136
405563 연구실인데 앞자리 인도네시아인 ㄹㅇ 꼴볼견임 16 57d01fb7 2 시간 전 391
405562 멀티탭 터져서 다시 다 교체하려고하는데 3 d1fd15d0 2 시간 전 136
405561 남자 36 결혼이면 늦음? 59 a6d2cc44 2 시간 전 570
405560 눈물의 여왕 누가악당임? 7 7c133c63 2 시간 전 140
405559 어린이날 선물 머해줄까 연령12~15 4 5f0c2a37 2 시간 전 48
405558 남자친구 부모님 어버이날 선물 고민 11 e091c9c1 2 시간 전 90
405557 5개월 된 조카한테 해줄 선물 추천점 10 f68709bf 3 시간 전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