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 튄 게 각 잡고 사과 받을 일이 아니잖아...............................

선배한테 튄거면 각잡고 해야하지않을까?

각잡으란게 아니고 진심으로 사과해야지 반대상황으로 선배가 후배한테 밥풀튀겨도 웃으며사과하는건 아니라본다
존나친한 불친아닌이상에야

나이 많으면 형이지 어떤 병신이 꼰대래? ㅋㅋㅋㅋㅋㅋ
형이라고 칭하면 지가 노예라도 되는 느낌인가?
담당일진이 패면서 형이라고 부르라던 옛날기억때문에 그러나 싶을정도로 병신같은 놈인데?

어떤 시민기자가 놀이터에 갔는데 4,5학년 애들이 '내가 한살많으니 형이라고 불러' 라고 했다고 그걸가지고
"어린애들이 어른들한테 보고배워서 저런다" 이지랄로 써놓은 기사를 퍼온 개드립이 있었음.

글제목 ㅋㅋ 개드립 - 내가 한살 많으니 형이라고 불러 '나이가 깡패'인 우리나라, 이젠 어린아이들까지?

---대화--
"너 몇학년이냐?"
"나? 3학년"
"그럼 10살이지?"
"응. 10살 맞어"
"나, 4학년이거든 11살이야.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
아이의 요지는 바로 그거였다. "나한테 (까불지 말고 이젠 앞으로) 형이라 불러"그거 말이다.

아니 저게 대체 뭐가 잘못된 대화냐.
중간중간 가로 껴가면서 끼워 맞춰가면서 어떻게든 병신처럼 보이게 하려고 만든 기사.
10살짜리가 먼저 '야'라고 불렀거나 반말을 했기 때문에 11살 짜리가 말한게 아니냐
이렇게 썼다가 꼰대 소리들음 ㅋㅋㅋ 그래서 넌 동생이 야라고 해도 상관없음?
"응 상관없음 꼰대야^^" 이지랄 거리던데? ㅋㅋㅋㅋㅋ 한새끼도 아님 ㅋㅋ
아주그냥 개드립 가면 다 정답이고, 댓글 첫페이지 몇개 동일하면 다 그 가치관 따라가지 병신들 ㅋㅋ

승희가 얼른 게시글, 댓글 모조리 삭제해줬으면 좋겠다ㅋㅋ 4카멜부터 봐왔는데 떠날때 다됨

어차피 사회 나오면 한두살 많다고 형이라고 부르라면서 반말하는 새끼들은 다 병신들인데ㅋㅋㅋㅋ 반대로 어린게 한두살 차이가 뭐 하면서 야자거리는 새끼들은 더 병신들이고 서로 존중하는게 당연한거지.
너한테 그렇게 댓 단 애들은 자존감이 바닥이고 다른사람들한테 존중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 병신들이니 괜히 열받지 마 ㅋㅋㅋㅋ

내가 속한 업계가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지라
사회 초년생한테도 존댓말 꼬박 쓰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고있다.
그래서 꼰대모드로 처음부터 저돌하는 기성세대 극혐하고 한심하게 쳐다보는데
나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 호칭 상관없다는 애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사냐 ㅋㅋㅋㅋ
밖에서 단 한번도 이런 병신들은 마주쳐 본적이 없으니 뻥지더라.
기본적인 개념과 예의가 탑제가 안되있는건가 ㅋㅋㅋ
진짜 방구석에서만 10년 산새끼들도 아니고.

하여간 여혐지수, 병신지수 만땅 채운 개드립 더이상 미련없다.
너도 조심해라 ㅋㅋ 사이트가 요샌 일베에서 정치이야기 빠진거랑 비슷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