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몰라도 덕배가 반짝은 아니지..

분데스 MVP 찍고 맨시티 와서도 꾸준히 클래스 보여주는데..

분데스 mvp때도 월클 아니였고 이번시즌 월클 반열 올라온건 사실이지.

물론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꾸준함은 그어떠한 것보다 선수를 평가함에 있어 중요한 가치라고 본다.

이제 월클 1년차랑 3~4년차랑은 차이가 크지 솔직히.

듣보잡 리그도 아니고 4대리그 중 하나 MVP 찍었는데 월클이 아니라고?

그 까다롭다는 키커 랑리스테 에서도 당당히 월드클래스라고 인정했는데?

그리고 맨시티이적 첫시즌에 맨시티 첫 챔스 4강 까지 이끌고 16-17시즌도 이피엘 어시왕 찍었음.


아자르가 쭉 월클이라 했는데 15-16시즌은 아자르 커리어중 최악이였는데 꾸준하긴 개뿔..

시즌 막바지 근1년만에 리그골 넣은걸로 기억하는데..


아자르 잘하는거 인정함. 근데 최악 한번 찍었다 다시 올라오는 중이고

덕배는 분데스 탑 먹고 맨시티와서도 꾸준히 성장했음.


아자르가 꾸준함 갑이라는건 개소리임.

그시절에 아무도 태업안했다라고 말하고싶은거임?

그럼 누가 그시절에 태업했음?

누가 태업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