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평 안좋아질정도로 불매운동을 하게되면
6위급 구매력이 나락치면 방한이고 개봉이고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불매운동이 될리없단 얘기하는건데 왜 거기서 물고늘어지는거니

내 말은 그렇게 큰 시장을 그리 쉽게 버리겠냐는 의미다. 평이 안좋은 이유가 자체 문제도 아니고 외주 인물 하나 때문인데 고작 그 인간 감싸겠다고 시장 전체를 포기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지.
물론 불매가 이뤄졌을 경우를 가정한 거

그치 애초에 불매자체가 될리 없는 얘기라 나도 가정한거지 판매율이 떨어진다고 해도 얘넨 그냥 그때 맞춰서 판매하면 되는거니까 가오갤 1때처럼

???????그 '맞춰서'가 번역가 퇴출이 될수 있다는 걸 왜 모름????
네가 불매가 될리 없다-그러니 쓸모 없는 논쟁 이라 말한 거면 이해하겠는데
좀 떨어짐-그럼 가오갤 1 때처럼 좀 바꿔서 나올거임 이건 소비자에 맞춘다는 의미임.
결국 번역가를 바꾸거나 번역문을 바꾼다는 의미고.
???

응? 아니 가오갤 1때 명량때문에 개봉관 하루2개? 이랬음 그래도 걔넨 그냥 하던대로 때되면 개봉하고 한단거지.
내가 말을 좀 잘못했던거 같음
내가 원래 하고싶은 말은 그 게임이랑 다르게 웹에서 몇백명이 모여서 불매운동하자고 해서 할 일도 없는 일이고 실제로 불매가 일어나도 웹상에서 일으키는 작은 소요일뿐 영화판매량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못할것이란 얘기를 하고싶었던거

뭐 지금은 웹상 문제가 아니라 마블 덕들이 달라 붙어 타오르는 것 같지만... 해외까지 알려질 정도면 의외의 파장이 올지도 모르지
디즈니 애들 설정/성우 덕질 하는 거 보면(얘들은 성우도 일부러 목소리 비슷한 애들 뽑으려 하는 애들인데..) 말이야

마블 영화 주소비국가중 한개여서 그렇게 쉽게 생각은 못하지않나

마블 영화 주 소비국가중 한개인데 진짜 불매운동 해서 판매율 떨어지면 더 올 이유가 없지않을까
하고픈말은 대체도 불가한걸 뭔수로 하냐였고
된다해도 소비층이 우리가 전부가 아닌이상 안팔리면 말고 태도밖에 안나온단 거임

1000만원 팔아주던 고객이 아 이건 좀... 이러고 10만원밖에 안팔아 준다면(1000만원이 가능함에도) 기업은 그 니즈에 맞게 변화해서 다시 1000을 벌려 하지, 아 이젠 10만 밖에 안팔아 주는 애가 말이 많네 ㅎㅎ 하고 버리지 않음...

한국 영화 시장이 15년 기준 세계 6위야..

위에도 썼지만 불매부터가 if임 해외 6위인 시장에서 죽쓰면? 그냥 걔넨 그대로 개봉할거고 달라질건 없단 얘기임 다릉 영화 있으면 그걸 메인으로 밀어줄테고 가오갤1때 처럼

와 근데 신기하다 인구도 적은데 6위라니

맨날 데이트로 영화관 가니깐

개코딱지만한나라가 시장이 꽤큼 ㅋㅋ

토렝이가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