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밸런스 병신같앗고 뜬금없는게 몇전씩 나오긴 햇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그 중요번역 잘못한거 알고가서 다행이지
엔딩 느낌이 극과 극이더라
영화끝나서 불들ㅇ오니까 사람들 두리번 거리고 뭐야뭐야 하더라
타노스 중심의 타노스를 위한 영화엿고 스타로드 욕하는거 너무한듯 싶더라 그것도 닥스의 큰그림 일부인데
번역이 이젠 가망없다고 하는바람에 스타로드가 천하의 씹스레기 댄거같다
그리고 효자갑은 씨발.....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그 중요번역 잘못한거 알고가서 다행이지
엔딩 느낌이 극과 극이더라
영화끝나서 불들ㅇ오니까 사람들 두리번 거리고 뭐야뭐야 하더라
타노스 중심의 타노스를 위한 영화엿고 스타로드 욕하는거 너무한듯 싶더라 그것도 닥스의 큰그림 일부인데
번역이 이젠 가망없다고 하는바람에 스타로드가 천하의 씹스레기 댄거같다
그리고 효자갑은 씨발.....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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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건 타노스 영화야~ 라고.
그러시던가
qudtlsemf
누가 죽는다 이런거만 알아서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면서 봤는데 내 생각이랑 좀 달라서 괜찮았음.
오프닝도 역대급이였고, 스토리라인도 좋음. 근데 왜 가모라만 특별한가에 대한 답은 부족한 것 같음.
번역도 여기서 뭐가 오역인지 알고 가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음. 근데 진짜 어머니는 ㅅㅂ이었닼ㅋㅋ
나오면서 사람들이 호출기에 저 사람 닉 퓨리 엄마 호출하는거냐고 물으면서 가더라ㅋㅋㅋㅋ 캡틴마블이 닉퓨리 엄만가봐하면서 가고ㅋㅋㅋ
그러시던가
누구 죽는다 스포는 뭐 원작 조금이라도 알면 다갈리는거 아니까 크게 상관도없엇음
효자갑은 심심한 결말에 더 싱거운 엔딩느낌?
qudtlsemf
사람들 죽을때도 진흙으로 빚어진 인간이 자연으로 돌아간다라는 느낌이었고ㅋㅋㅋ창세기 모티브를 좀 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종교를 믿어서 그런건 아니고, 인피니티스톤이 어떻게 보면 신의 힘이니까, 자연스레 관련지어서 생각나더라.
그러시던가
평화로운 배경을 보면 타노스가 옳앗다는거일수도 잇고
타노스의 마지막 표정이 여운을 많이남기지
그래서 영화 진짜 끝낫어? 하는 반응이 나오고
나도 결말 맘에 들엇는데 내가말한 심심한 결말이란건
다음편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어서 그런거엿어 뭔가 강한 임팩트잇는 장면이 두둥하고 나오면서 반격을 예고할줄 알앗는데
타노스의 귀농생활이 나와서 뭔가 다 죽어나가는 급전개에서 텐션ㅇ 뚝떨어진 그런 느낌?
스포없이 봣으면 잘 이해못햇을거같음 이상한1회차 건너뛴거 같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만족함
qudtlsemf
떡메
타노스 사지제압중에 빡쳐서 손채로 짤라버렸으면 좋았겠는데..
깅닝딩링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