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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는 회사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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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d06bc3 | 8 분 전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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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어지면 외로움이 커지는 그런 현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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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483b1a | 14 분 전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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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과거가 자꾸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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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d29f | 14 분 전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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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살면 왜잘벌거라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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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3c98bd | 17 분 전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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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케챱 못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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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bfc4ae | 23 분 전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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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모태솔로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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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e769b33 | 31 분 전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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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부분을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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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39127 | 57 분 전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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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 그림이 뭐였는지 알수있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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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5ca4b8 | 59 분 전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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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웹드라마나 연기자가 되고 싶은데 대충 흐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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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361f0 | 1 시간 전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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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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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a47d16 | 1 시간 전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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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외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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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3aff5 | 1 시간 전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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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대 이후 보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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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7fd6a | 1 시간 전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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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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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43f251 | 1 시간 전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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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바싸는건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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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f3f7f8 | 1 시간 전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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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잠이 안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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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cd23a6 | 1 시간 전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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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햇는데 근무표에 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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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166d | 2 시간 전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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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라는 팀장 이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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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f80968 | 2 시간 전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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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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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85b88 | 2 시간 전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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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한테 너무 못해주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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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6a8ab | 2 시간 전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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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무해하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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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3e9d0 | 2 시간 전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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