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입주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 "박 시장 취임 후 핵심사업들을 특정인·특정단체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사업 직전 급조된 단체나 특정인이 급조한 단체,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는데 무리하게 (사업을) 위탁해 시의회에서 지적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혁신지원센터 인사비리도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며 "이런 문제의 발단은 박 시장이 특정인이나 단체를 지원하면서 대선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라는 것이 세간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425163252162?f=m

얘는 진짜 학습능력 떨어진다

그래 네거티브할 수야 있지

그래서 니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