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에 이력서를 올리는 이유는 2가지여

1. 실업급여를 타먹으려면 '구직활동'을 했다는 증빙을 제출해야 하는데
그 증빙이 워크넷에 등록된 업체에서 면접을 보거나 해야함 즉 진짜 구직 활동이 아니라 실업급여 타먹는 목적

2. 쓸만 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공채를 통과할 능력이 안되는 경우, 소개를 받을 인맥도 없는 경우
중소기업이라도 쓸만한 회사를 존나게 찾아서 거기에 이력서를 제출할 능력이 없거나 귀찮은 경우
그냥 '아무 놈이나 내 이력서 보고 전화하면 가지'라고 마음먹고 올리는 게 워크넷이여

워크넷 실업급여 ㅇㄷ ㅋㅋㅋㅋㅋ

??중견도 게임잡이나 워크넷 사람인 이런데다 홍보 하는데?? 개꼰대새끼네 이거 ㅋㅋㅋ
지가 꼰덴지 모르는 새끼가 천하제일 꼰대 라던데
어후 꼰대냄새 개드립은 왜하냐? 인생 허송세월 그렇게 의미 없이 여기저기 댓글 싸지르고 다니면 맘편히 잠이 오냐? 그 월급에?ㅋㅋㅋ

기업이 홍보해서 지원자가 지원하는거랑
취준생이 이력서 한장 올려놓고 기다리는거랑은 다르지 않냐??

?? 취업준비 안해봄? 워크넷에서 지원하려면 무조건 이력서 올리고 오픈 해놓고 지원하기 눌러야 한다.

이력서 올리는게 기본 순서 인데 지가 존나 유명인도 아니고 그냥 이력서 오픈하고 오길 기다리는 새끼가 어딨냐???

열고 기다릴때 헤드헌팅 오는건 지가 그래도 어느 회사에서 팀장급은 해봤어야 오는거고 아님 방송좀 탔거나 대박친 사례가 있음 몰라도

이름없는 대다수 이력서는 차리리 로또 될 확률보다 낮은데?ㅋㅋ 기업이 먼저 연락올 확률이 ㅋㅋ 옛날처럼 일할 놈 없어서 기업이 미친듯이 해매는 시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미친 인력시장인줄 아나 ㅋㅋㅋ

요즘 인력시장 서류로 하냐? 세상 참 좋아졌다~

워크넷이라하지말고 인력넷 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몰라서 물은거야; 열내지마..
회사 자체 사이트로 지원하고 원큐에 취업해서 그런 사이트 분위기 잘 몰라서 그래
벼룩시장이나 알바천국 같은 분위기인줄 알았지

ㅋㅋㅋ 그럼 됫고 꼰대 새끼들 한테 당해봐서 시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