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능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알바가 일을 대충 하는구만

ㅋㅋㅋ 아이고 알바야

아이고 알바야 돈 받을수 있겠냐아아아

일부러 엿맥이는 거 아냐?ㅋㅋㅋㅋ

일부러 저렇게 리뷰남기면 재밌을거같지 않냐 ㅋㅋ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를 외노자 썼나보네. 한글 못읽는거보니ㅋㅋ

알바생좀 잘하는애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매크로와 매크로의 싸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

지존심 강한 두 알바의 대결 ㄷㄷ

눈물겹다 ㅋㅋㅋㅋㅋ

흔한 옴닉들의 대화.jpg

뷰븃

진짜인가;

씨발롬들이 이런것까지 주작해야겠냐

프로그램 돌리는 것도 정도것 해야짘ㅋㅋㅋㅋ

모바일게임 출시 때 첫 리뷰 100개정도는 항상 저런식으로 도배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띄어쓰기 안틀리고 별점 5개에 입바른소리만하면 백퍼임

진짜 예측불가능한 게임이네

사업가가 자신이 시작하려는 직종에 대한 비전을 키우지 않으면 망하게 되있는 이유가 여실히 드러남.

요식업 = 이만하면 먹겠지? 하며 저가 재료로 최대한 이윤을 뽑아먹으려함. 물론 그럭저럭한 요리가 만들어짐. 하지만 다른 가게들이 다 맛있어서 손님들 안온다는 문제를 직면하지 못하고 리뷰 평점 조작 및 블로거지들 동원. 유동인구 애매한 곳에 점포개점했다 몇달뒤 소리소문없이 문닫음. 요리에 대한 비전이 있었다면 그냥 무난히 맛집.

게임산업 = 리니지 총수입 들먹이며 몇년 안에 리니지보다 몇 배는 게임성 좋은 게임 하나 만들어서 요즘 흥하는 모바일판에서 몇 배로 성공할 수 있다는 개구라에 속아 투자를 함. 물론 양산형이고 극소수의 호갱 아재들 빼곤 하지 않음. 몇개월~2년안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물론 그때동안 투자자들 눈치는 봐줘야 하니 평점, 리뷰 조작은 기본. 게임에 대한 비전이 있었다면 양산형 겜 생산에 투자를 하지 않음.

편의점,피시방 = 흥하면 알바 풀로 쓰면서 누워서 돈벌수 있다는 사탕발림에 넘어가 편의점 딱 3블록 거리 넘어 편의점 개설하는 만행을 서로서로 저지르게 됨. 결국 다 같이 굶으면서 알바 시급 올라가면 드러누음. 소리소문 없이 없어지기 보단 최대한 최저시급도 안줄수 있는 고딩들이나 호구들을 쓰며 연명함. 편의점 피시방하는데 딱히 필요한 비전은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삶의 비전을 갖추지 못한 케이스. 응 너두? 응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