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내부에는 cd 같이 생긴 원형의 디스크가 들어있음 그 디스크에 아주 미세한 조정이 가능한 침으로 데이터를 새기는것임 데이터는 0 또는 1로 나타낸다는것 정돈 알겠지
근데 사실 하드디스크에는 삭제라는 개념이 없어. 또한 어떤 파일을 저장한다는 개념도 하드디스크에는 없어. 오로지 어떤 위치에 데이터를 0으로 쓸지 1로 쓸지 정하는것만이 하드디스크가 하는 일이야.
우리가 생각하는 저장 및 삭제라는 개념은 운영체제에서 나온거야 하드디스크라는 하드웨어에 파일을 관리하는 파일시스템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거기서 파일을 저장,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것임. 이제 그 파일을 저장, 삭제했다는 기록들이 하드디스크안에 0과 1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거고. 한마디로 파일시스템이 모든걸 제공하는거고 하드디스크안에 데이터가 저장되며 그 데이터들의 의미는 파일시스템이 부여해주는거야. 하드디스크 자체로는 자신의 안에있는 데이터가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몰라.
본론으로 넘어가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꽉 찼다는것은 하드디스크가 어떤 변화가 생긴것이 아니라 파일시스템에서 저장하는 파일들의 용량의 총합이 디스크의 크기와 같아졌다는 의미지. 더 이상 디스크에 파일 정보를 기록할 공간이 없다는 의미.
단발차기
rosenrose
1111111이 되면 꽉 참
유몌
유쿤
그 디스크에 아주 미세한 조정이 가능한 침으로 데이터를 새기는것임
데이터는 0 또는 1로 나타낸다는것 정돈 알겠지
근데 사실 하드디스크에는 삭제라는 개념이 없어.
또한 어떤 파일을 저장한다는 개념도 하드디스크에는 없어.
오로지 어떤 위치에 데이터를 0으로 쓸지 1로 쓸지 정하는것만이 하드디스크가 하는 일이야.
우리가 생각하는 저장 및 삭제라는 개념은 운영체제에서 나온거야
하드디스크라는 하드웨어에 파일을 관리하는 파일시스템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거기서 파일을 저장,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것임.
이제 그 파일을 저장, 삭제했다는 기록들이 하드디스크안에 0과 1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거고.
한마디로 파일시스템이 모든걸 제공하는거고 하드디스크안에 데이터가 저장되며 그 데이터들의 의미는 파일시스템이 부여해주는거야.
하드디스크 자체로는 자신의 안에있는 데이터가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몰라.
본론으로 넘어가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꽉 찼다는것은
하드디스크가 어떤 변화가 생긴것이 아니라
파일시스템에서 저장하는 파일들의 용량의 총합이 디스크의 크기와 같아졌다는 의미지.
더 이상 디스크에 파일 정보를 기록할 공간이 없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