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맞음 ㄹㅇ. 컴갤에 물어보니 못고친대서
내가 해보니 고쳦ㅁ

위에바르는게맞아 ㅋㅋ 처음이맞는거임

움짤은 낚시짤인거임?

심지어 움짤에 저건 마요네즈임ㅋㅋ

Q: (로션을 얼굴에 짜며)이렇게 바르나요?
A: 반대편(손바닥)에 발라야지!
Q2: (뒷통수에 바르며)이렇게 맞아요?
A2: ㅇㅇ

ㅇ 맞게 바르는데 낚시한것

너같이 이해 못하는 사람을 위해 설명충이 되어준다.
2짤이 메인보드에 박혀있는 cpu고 주사기 모양으로 되어있는게
써멀 구리스라는거다.
메인보드 - cpu사이에는 핸드폰 - 충전케이블 처럼 이물질 없이 연결되어야 정상이겟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있는 cpu는 발열이 심하다. 때문에 쿨러를 장착해줘야하는데
cpu와 쿨러 사이에 금속판끼리 만나더라도 면이 딱 맞을수가 없기때문에 열전도에 용이한 써멀구리스를 발라준다.
아까 말했듯이 주사기가 그 서멀구리스고,
1짤 3짤과같이 하는건 컴알못에 조심성도 없는 멍청이나 하는 짓이고, 1짤은 낚기위한 초고퀄 낚시짤이라 생각하면 된다.

요약 : 게시판에 물어봣더니 속이는 세끼만 있는데 글쓴놈만 속아서 ㅄ짓함.

고마워요! 설명충맨

고마워요!!

삼시세끼

저 소켓만 교체하면 됨 2마넌!

아래껀 CPU 핀에 발랐잖어

저건 꼼짝없이 새로 사야한다

진심 저 댓글 쓴 개새끼 찾아가지고 고소해야함.

킹텔은 헷갈리지말라고 발라져서온다 갓텔 충성충성^^7

암드는 전용쿨러 뜯지도 않고 다 버려서
발려있는지 어떤지 아무도 모를듯 ㅋㅋㅋㅋ

끼웠으면 보드까짘ㅋ

열전도 높이려고 시퓨위에 바르는거야 쿨러랑 사이의 빈틈 메워주려고

안 바르면 어케됨 나 컴터 산지 5년은 된거같은데 한번도안발랏는데

안발라도 크게 막 문제되고 그러지는 않을껄

바르면 좋다지 안바르면 좆된다 이런건 아니라고 알고있어

5년간 아무 이상없었으면 괜찮을거야 ㅎㅎ

안바르면 열전도 안되서 cpu온도 팤하고 올라가다가 컴 핔 하고 꺼짐 ㅇ
바르면 원상복귀됨

발라져서 오는데 꼼꼼하게 다시 바르려는사람도 잇고.
오래쓰면 한번 뜯어서 새로 발라주면 좋다드라

안바르면 씨피유온도가 100도찍어용
느려지고 따운대용
오래쓰면 저게 굳어서 다시 발라야대용

안바르면 쿨러랑 CPU랑 딱 안붙어서 온도 잘 안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