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원청의 잘못으로 하청 직원 투입이 안되어서(길게 쓰면 내가 어디 근무한다 들통나서 말은 안하겠지만) 내가 일일 24~32시간(엄밀히 말하면 근로기준법 위반인데, 원청에서 너 그렇게 일안혀면 너희 회사 용역료 안줄꺼야 씨발하는 바람에 억지로 하고 있음) 하고 있는데도 그냥 아닥하고 그렇게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나 사무직 맞음 ㅜㅜ 교대근무 사무직이라서 그렇지 ㅜㅜ

정말 짜증나고 억울해서 주변에 말하면 때려쳐 하는데, 나랑 사장은 그렇다치고, 같이 일하는 부하직원들 백수행 될까봐 참고 있어

??? 사장이랑 친인척임?

그런곳 왜다녀 그냥봐도 페이 적게줄꺼같은데.

대기업 중견급은 못가도 경력좀있음 딴곳으로 이직해

을도 을나름이지 왜그런곳에 다님.

솔까놓고 니 일하는시간 최저시급만큼 받긴함? 부하직원이 뭐그리 소중하다고

옮기고 싶은데 환경바뀌는거 적응못하니 거기에 순응한거밖에 안보인다.

페이 적은거 맞고 부하직원이 4명이고 사람이 안 구해져서 면접 때 감언이설(내가 면접 보고 뽑은)로 뽑은 직원들이야

애시당초 면접 볼때나 직장 다니면서 사장 얼굴 본적도 없고 다들 나 보고 온 직원들인데, 갸들 버리고 나 혼자 살자고 버리고 가기도 양심도 그렇고.

사장이랑 나랑 아무 관계 없어.

그냥 내 신세 한탄이나 할 뿐. 나도 나이 많아서 왠만한 사무직으로 이직 못해


만날 뉴스 보면 청년 실업 많다고 하지? 나도 지금 회사 다니면서 이력서 다른곳에 제출하면 모든 곳에서 연락 안와
실제로는 대부분 30대 후반부터 40대는 정말 이직도 힘들어. 뽑아주는 회사도 없거니와, 없기 때문에 더욱 악착같이 지금 회사에 매달려 살수 밖에 없어

구인광고 내면 나랑 나이 비슷한 30대후반 40대들 많이 지원하는데, 측은해서 뽑아주고 싶어도 못 뽑아
구인공고 낼 때마다 지원하는데, 아니 얼마나 갈데 없으면 공고 낼때마다 지원하나 이 생각도 해

20~30대 힘들다고 하지만 30대후반~40대들도 힘들어

오히려 여자라서 편의를 봐주는게 더 많았음

똑똑해서 그런거자너 ~

여간부 보면 그것도 아니다 ㅋㅋ

솔찌 여간부는 군대갔다왓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아무리 그래도 남자들 사회인데 여군들만 모여있는 것도 아니고

군인으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대접 받는 면이 없잖아 있는 조무사

찐!

USJ라고 외국에서만 받는 퀘스트있는데 한국인이 깨려면 외국인방 들어야함

아 난 또 푸르푸르대가리 좌우로 터는걸 가위춤으로 보는가 해서 긐ㅋ

개드리퍼는 미투 강제면역이자너~ ㅋㅋㅋㅋ

진짜야?

그냥 우스갯소리로 우리가 남자들한테 조심하자 이러긴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