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빠가 씹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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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한

듀라한

이 색히 뭐지 컨셉인가 ?
관종 어그로꾼인가 ?
마시고 있는 공기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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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내가 ㅁㅊ놈을 건드리다니...

문밖으로 나와 세상에 나와보렴
의외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란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겠지만
누군가는 너를 사랑해줄거야 ~

세상에 대해서 원망스럽지 ?
나만 혼자 다른 세상에 와있는거 같고?
막 인기많고 사랑많이 받는 친구들보면 배도 아프고 ?
자기를 조금 가꾸어보렴 이 세상 ㅈ같다 남자들 다 ㅆㄹㄱ야 라고 고상라게 자기를 정당화 하지말고
세상으로 나아와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면 차라리 그렇게 말해
누군가는 너를 도와줄거야 ?
원망하고 욕해봤자 손해보는건 니 자신이란다.

뭐래병신이

관심이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말하라고 ㅋ
익명이라고 욕질만 해대지말고 ㅋ
그럴수록 너만 고립되어가는 거야
세상도 바뀌어야겠지만 니 자신도 바뀌어야한단다.
그래야 멋진 남자친구도 만나고 그러지
이런 나를 사랑해줄 멋진 남자친구가 나타날거야
라고 해봤자 나타나지 않아 니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민나겠지만 너는 또 여우라고 욕하고 남자들 욕하고 그러겠지 ?
너 그렇게 살면 평생혼자산다

쟤 반응보니까 너가 한 말 때문에 내상이 깊어보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무슨 치유받은것같은 느낌인데 쟤

딱보니까 컨셉인데

나두 아빠로 기억해

솔직히말하면.. 뭔말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