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로는 성장기일때 스트레스 덜 받고 잘시간에 자서 발육이 좋다고 함.

그래서 가슴 작은 동네 찾아보니 그동네 학구열이 높고 가슴은 작았데. ㅋ

우리나라는 애들 스트레스랑 공부한다고 잠도 쪼개니 발육이 안좋다는데

아 그래서.. 65g 대학이...

근데 다수학설로는 유전자 빼고 다 상관없다고함

일단 성장호르몬도 관계가 있음.

귀납론 적인 이야기지만 일본에서도 평균 가슴 크기가 가장 적게 나온 사이타마는 한국만큼 교육열이 강한 현 중 하나임.

유전자로 보면 조선 시대에는 여자가 가슴이 크면 천박하다고 생각했다고 하니까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슴이 작은 유전자가 더 유리하게 살아 남았다고 보면 될듯.

몇개 가설이 있는데..

1. 혼혈 유전자설
일본이 섬나라니까 내부에서만 결혼하고 애낳고 하니까 배타고 온 사람들이랑 많이 섞임
그래서 혼혈도 많다보니까 서양의 가슴 큰 유전자가 대대로 걸쳐서 내려와 크다는 말도 있음

2. 수면 시간설
이거는 한번 조사했던데 지역별로 중고등학생 신체검사표로 비교했음
가장 낮은 평균 B 지역은 보통 수면 시작이 12시~1시에 자는걸로 조사됐는데
가장 높은 평균 D 지역은 보통 수면 시작이 10~11시로 조사됐음

그래서 성장기에 성장호르몬 나오는 10시에 일찍 자서 그랬다는 말도 있음

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니

그거 쳐도안나와 드립이야

걍 써봐라. 우와 가슴이 잖아..